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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의 몰락이 시작된다

윤기명 2012-12-11 239

한국의 의류시장 이대로 몰락 할 것인가?

롯데라는 대기업 유통을 통하여 34개 점포를 만들고

총94개 점포로 한국 백화점 및 대형 직영점으로 세를

부풀린 일본의 브랜드에게 잠식당하는 한국 의류시장을

이대로 보고만 있을 것 인가?

서민이 가장 많이 종사하고 있는 업종이 의류직종

재래상가와 재래 도매시장이 어우러져서 뒷골목에

양품점까지 서민의 생활터전인 의류 사업이 이제 곳

골목상권 구멍가게와 더불어 사라질 운명에 서있다.

누가 이들의 직업을 구제 할 것인가?

돈벌이에 눈이 먼 재벌들에 횡포를 언재까지 당하고

살아야 하는지!

이 나라를 지키는 국민에 힘은 무엇인가?

마음으로만 애국하고 나하나 유니클로 입는다고 나라가

망하느냐는 젊은 세대와 노인세대까지 모두가 국민을 생각

하는 정신이 살아진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아~아 슬픈 내 나라요!

한번 빼앗긴 국권 대신 한국 경제가 위태롭고 경제 침탈이

국민을 수렁에 빠트리는 무지한 재벌과 속고 사는 국민 들......

몇 푼 싼지 좋고 나뿐 것 가리지 못하고 싸들고 가는데

이제 한국의류가 일본에 침탈 당 하고 내 국민이 신음

하는 데 멋 모르는 가여운 민초가 내 국민이라니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 내 국민이여!

부디 국가관이 바로 서서 100년 앞에 한국이 일본에 앞서는

영광을 함께 만들기 위하여 일본 우익기업 유니클로와

동반자 들이 이 땅에서 떠나 길기도 드립니다.

일본 기업과 재벌 기업의 합작으로 소리없이 붕괴되고 있는 서민경제

이것은 한국 경제 몰락의 첫 신호 입니다.

의류 종사 인원 약 1000만명이 거리에 내 몰리면 국내 내수는 바닥을 기면서 전 산업이 마미가 올것입니다.

이것은 경제 점령이며 한나라의 국운이 달린 중대한 문제 입니다.

부디 국가와 국민이 하루빨리 깨어나서 내 나라의 직업과 경제 더 나아가서는 자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생존권을 지켜 주시 길 간곡하게 바람니다.

담당부서 : 소통담당관

전화번호 : 033-250-4052

최종수정일 : 202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