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명의 꿈, 이탈리아 ALMA로 향하다

열두 명의 꿈, 이탈리아 ALMA로 향하다

이른 아침, 먼 길을 떠나는 아이들을 배웅했습니다.강원생명과학고 카페&디저트학과 학생 12명이 이탈리아 파르마에 있는 세계적 요리학교 ALMA 연수에 나섰습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아직은 어린 학생들이지만, 저마다 마음속에 품은 꿈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낯선 나라에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다른 식문화를 경험하며, 자신의 미래를 조금 더 크고 또렷하게 그려올 것입니다.아이들이 세계를 보고 돌아온다는 것은 자기 분야에서 더 넓은 시야를 갖고더 높은 목표를 세우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춘천시는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그것이 최고의 교육도시 춘천이 지향하는 길입니다.멀리 떠나는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잘 배우고, 더 큰 꿈을 품고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춘천이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자세히 보기

늦은 장마, 시민 안전을 가장 먼저 챙기겠습니다

늦은 장마, 시민 안전을 가장 먼저 챙기겠습니다

늦은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춘천시는 지난 7월 3일, 여름철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폭염, 산사태, 하천 범람, 시설물 안전 등 여름철 재난 전 분야를 점검했습니다. 비가 오기 전에 살피고, 위험이 커지기 전에 대비하는 것이 행정의 책임입니다.저 역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있습니다.
효자2동 골목의 노후 담장을 살펴보니, 육안으로도 위험이 매우 커 보였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가능한 행정 절차 안에서 가장 빠르게 조치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 당부했습니다.시민 안전에는 왕도가 없습니다.조금 지나치다 싶을 만큼 살피는 것이 오히려 맞습니다. 부족하게 대비하는 것보다, 한 번 더 확인하고 한 발 먼저 움직이는 것이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길입니다. 춘천시는 장마 기간 동안 재난취약지역, 노후시설, 급경사지, 하천변, 침수 우려 지역을 계속 점검하겠습니다.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여러분께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안내하겠습니다.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위험한 담장, 축대, 배수 불량, 침수 우려 지역을 발견하시면 즉시 시청이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제보 하나가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늘 겸손한 마음으로 대비하겠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가장 앞에 두고 끝까지 살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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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성공시대, 초일류 춘천

시민 성공시대, 초일류 춘천

춘천은 오랜 정체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도약의 길 위에 섰습니다. 민선 8기 지난 4년은 춘천의 미래를 바꿀 기반을 마련한 시간이었습니다.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 호수지방정원 선정, 서면대교·소양8교 국비 확보, GTX-B 춘천 연장, 기업혁신파크 선정,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도시재생혁신지구,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등 춘천의 지도를 바꿀 성과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민선 9기는 그 기반 위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야 할 시간입니다. 도시의 성공은 시민의 성공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시민의 삶이 나아지고,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하며, 원도심이 다시 살아나는 춘천을 만들겠습니다. 1. 첨단 AI·지식산업도시AI 데이터센터, 바이오 메가특구, 연구개발특구 본부 유치 등을 통해 춘천을 대한민국 AI·바이오 미래산업 선도도시로 키우겠습니다. 수열에너지클러스터, 기업혁신파크,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를 기반으로 좋은 일자리와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2. 최고의 교육도시춘천의 6개 대학과 함께 지역 인재를 키우고, 교육혁신 선도지역과 강원과학기술원 설립을 추진하겠습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청년이 배우고 머물며, 지식이 인구가 되는 대한민국 교육수도 춘천을 만들겠습니다. 3. 고품격 문화·관광도시호수와 산,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춘천다운 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립미술관, 의암호 The Wave 프로젝트, 강촌 부활 프로젝트, 세계태권도 중심도시 조성을 통해 시민의 일상은 풍요롭게, 관광은 머무는 관광으로 바꾸겠습니다. 4. K-돌봄 선도도시복지는 시민의 삶을 지키는 도시의 기본입니다. 원스톱 통합돌봄, 보건소 신축, AI 스마트 돌봄, 웰에이징 은퇴자마을 조성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5.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미래형 도시GTX-B, 동서고속화철도, 제2경춘국도, 서면대교, 소양8교로 광역교통 혁명을 이루겠습니다. 춘천역세권 개발, 도시재생혁신지구, re-born city 프로젝트로 원도심을 되살리고, 탄소제로 생태도시와 미래형 농업도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6. 강원특별자치도 중심도시춘천은 강원특별자치도의 행정·경제·교육·문화 중심도시입니다. 성장, 미래, 포용, 원칙, 책임, 협력, 소통의 7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춘천의 성장이 강원 전체의 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민선 9기 춘천은 찾고 싶은 원도심, 살맛 나는 민생경제, 기업이 성장하고 일자리가 피어나는 도시, 청년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의 기반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지난 4년이 변화의 시작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그 변화를 완성하는 시간입니다.시민과 함께 만든 기반 위에 단단한 열매를 맺겠습니다.춘천의 변화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서 분명히 느껴지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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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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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광복절 태극기 달기 열기 다시 높인다

춘천시, 광복절 태극기 달기 열기 다시 높인다  - 육동한 시장, 31일 후평3동서 열린 태극기달기 현판식 참석  - 17개 읍·면·동 시범아파트 릴레이 추진  - 태극기 보급·판매 확대…생활 속 나라사랑 문화 확산3·1절 태극기 달기 운동에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졌던 가운데 춘천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태극기 달기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1일 후평3동 동아아파트에서 후평3동 통장협의회와 노인회, 동아아파트 입주자대표회 및 관리사무소 관계자, 주민들과 함께 104동 출입구에 ‘태극기 달기 시범아파트’ 현판을 부착했다. 시는 이날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별 시범아파트에서 릴레이 현판식을 진행한다. 각 지역에서는 동장과 통장, 관리사무소, 입주민 등이 함께 현판을 부착하고 광복절 태극기 달기 참여를 알릴 예정이다. 이번 릴레이는 단순한 현판 부착을 넘어 주민이 생활 공간에서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17개 읍·면·동의 공동주택 153개 동을 태극기 달기 시범동으로 운영하며 아파트와 마을 단위의 참여를 넓혀갈 방침이다. 태극기를 쉽게 구입하고 게양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행정복지센터와 대형마트 내 태극기 판매를 확대하고 관외 전입자와 신혼부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 무상 보급을 이어간다. 읍·면·동별 태극기 거리 조성과 365일 태극기 게양 등 국기 선양 사업도 병행한다. 육동한 시장은 “태극기를 다는 작은 실천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는 가장 가까운 방법”이라며 “광복절 춘천 곳곳이 태극기로 물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31

춘천시, 세계 대학과 AI 시대 교육의 길을 묻다 Great Books 글로벌 포럼 개최

춘천시, 세계 대학과 AI 시대 교육의 길을 묻다Great Books 글로벌 포럼 개최   - 미국·중국·캄보디아 대학 참여해 미래교육 논의   - 리버럴 아츠 기반, AI 시대 공교육 혁신 방안 모색   - GB 세미나·여름캠프·해외연수 연계해 춘천형 교육모델 공교육 안착   - 세계 대학과 교육협력 확대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도시 도약AI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세계 대학들의 논의가 춘천에서 펼쳐졌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31일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미국 세인트존스대학교, 중국 중산대학교 보야 칼리지, 캄보디아 기술과학대학교 관계자와 한국GB교육협회, 교육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춘천 Great Books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 시대를 맞아 리버럴 아츠(Liberal Arts) 교육의 가치와 미래 교육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Great Books(GB)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교육협력 모델과 지역 공교육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버럴 아츠는 인문학과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탐구하며 비판적 사고와 소통 능력,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교육이다. AI 시대에는 단순한 지식 습득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미래 인재 교육의 핵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AI 시대, 세계와 미래교육을 논하다포럼에서는 세인트존스대학교와 중산대학교 보야 칼리지, 캄보디아 기술과학대학교 관계자들이 각각 리버럴 아츠 교육과 인문·기술 융합 교육, 글로벌 교육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AI 시대 공교육의 변화 방향과 대학·지방정부 간 협력, 학생과 교원의 국제교류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AI가 답을 만드는 시대, 교육은 그 답을 판단할 사람을 길러야 한다"며 "깊이 읽고 질문하며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미래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춘천은 모든 아이가 깊이 읽고 질문하며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선택하는 교육도시를 만들겠다"며 "이것이 춘천이 Great Books를 시작한 이유이자 이번 포럼을 개최한 의미"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국제학술행사를 넘어 세계 대학과 지역 공교육을 연결하는 교육협력 플랫폼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미국 세인트존스대학교의 고전 토론 교육, 중국 중산대학교 보야 칼리지의 동서양 고전교육, 캄보디아 기술과학대학교의 과학기술·AI 교육 경험을 한자리에서 공유하며 대학별 강점을 지역 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춘천시는 앞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GB 세미나, 튜터 양성, 학생·교원 국제교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GB 교육을 지역 공교육에 더욱 확산하고, 해외 대학과의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인적교류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Great Books, 춘천 공교육 현장에 뿌리내리다춘천시는 2024년 미국 세인트존스대학교, 춘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GB 프로그램을 지역 학교와 교육현장에 도입하며 미래형 교육 기반을 확대해 왔다. GB는 고전 원전을 함께 읽고 질문과 토론을 통해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는 교육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춘천시가 추진하는 GB 프로그램은 지역 초·중·고·대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내 세미나와 전문 튜터 양성 과정, GB 여름·겨울캠프, 미국 세인트존스대학교 여름 아카데미 연수 등으로 구성돼 단계별 교육과 국제교류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성원초와 효제초, 춘천고, 춘천여고, 성수고, 성수여고 등 지역 6개 학교에서 학교 내 GB 세미나를 운영했으며 지역 초·중·고 교사 27명을 대상으로 전문 튜터 양성과정을 진행해 학교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한 GB 여름캠프에는 미국 세인트존스대학교 교수진과 재학생이 참여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총 20개 맞춤형 과정을 운영했다. 올해는 영어연극과 수학 유클리드 과정을 새롭게 개설해 프로그램을 다양화했으며 참가 고등학생들에게는 2027년 GB 해외연수 프로그램 지원 자격도 부여했다. 또한 춘천지역 학생들과 교원들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교 GB 여름 아카데미에 참여해 현지 교육과정을 직접 경험했으며 세인트존스대학교 교수진과 학생들은 춘천 GB 여름캠프와 학교 세미나에 참여하는 등 양국을 오가는 양방향 교육교류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세계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춘천형 미래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인구 30만 향한 '연결도시(HUB) 춘천' 비전 제시

인구 30만 향한 '연결도시(HUB) 춘천' 비전 제시   - 춘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열려   - 정착에서 활력까지, 저출생·청년유출·고령화 대응 생애주기 연결 정책   - 4대 추진전략·18개 중점사업·4대 패키지 제시, 인구 30만 기반 구축춘천시(시장 육동한)가 향후 5년간의 인구정책 이행 기틀을 다지고 인구 30만 달성과 지역 지속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종합 방향 및 전략 수립에 나섰다. 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별 검토 사항, 추진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종합 반영해 춘천시 맞춤형 인구 구조 대응 전략을 최종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에서는 공간·생애주기·정책이 연결되는 ‘연결도시(HUB)춘천’을 비전으로 제안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4대 추진전략 및 18개 중점사업, 4대 전략간 연계 패키지 사업을 제시했다. 추진 전략은 태어나서 일하고, 살고, 다시 찾는 흐름을 중심으로 유입과 정착, 가족형성의 전 과정을 포괄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재 추진 중인 120개 인구정책 사업을 분석하고, 국내외 우수사례와 분야간 연계효과를 종합 검토해 총 18개 중점사업을 도출했다. 주요 사업은 △기업혁신파크 조성(대학-기업클러스터) △은퇴자마을 조성 △역세권개발 및 GTX-B 연장 등 연결도시 핵심 인프라구축과 △마을교육돌봄공동체 확대 △대학생 유입·정착 지원 △노인 일자리 통합 고도화 △외국인 정책 주요사업 및 유학생 취업연계 확대 등 인적·사회적 자본 강화사업들로 구성됐다. 또 전략간 경계를 넘어 실질적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이끌어 낼 4대 패키지 사업도 제시됐다. 4대 패키지는 주거, 돌봄, 출산 지원을 연계하는 △생애초기 정착 패키지, 지역 대학생이 입학부터 지역 경험, 취‧창업,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퍼스-로컬 정착 패키지, 고령인구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수도권 은퇴자의 지역 이주를 지원하는 △세컨드라이프 정착 패키지, 외부인이 체류와 생활을 거쳐 정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 △관계인구-정주인구 전환 패키지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인구전략 기본 조례 제정을 추진, 8월 중으로 의회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3월 인구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했다. 실무추진단은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인구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인구정책은 단순히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한 방어 전략이 아니라 춘천이 가진 청년 인재와 수도권 접근성, 정주환경을 바탕으로 지방에서도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도시 경쟁력을 만들어 가기 위한 로드맵“이라며 ”모든 세대가 살고 싶고 함께 성장하는 연결도시 춘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춘천시, 일본 요코하마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공유

춘천시, 일본 요코하마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공유   - 육동한 시장, 요코하마근로자복지협회 방문단에 춘천형통합돌봄 모델 소개   - 의료·요양 통합돌봄 운영사례와 AI·IoT 건강관리 서비스 공유   - 31일 춘천시노인전문병원과 업무협약…한·일 학술‧의료 협력 기대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일본 의료기관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을 공유하며 국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일본 공익재단법인 요코하마근로자복지협회 방문단과 만나 춘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을 소개하고 양 지역의 돌봄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과 지역보건의료 운영체계를 살펴보고 춘천시의 통합돌봄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요코하마근로자복지협회 관계자들은 29일부터 31일까지 춘천에 머물며 시청과 춘천시노인전문병원, 남부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해 통합돌봄 현장 사례와 운영체계를 살펴본다. 시는 이날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과 함께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인 '오늘건강'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 지역 내 의료기관과 복지기관이 연계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춘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공유하고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방문단은 춘천시의 통합돌봄 운영체계와 지역보건의료 협력 모델을 비롯해 돌봄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한국형 통합돌봄 정책을 살펴보고 일본 지역포괄케어시스템과의 접목 가능성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31일에는 춘천시노인전문병원과 요코하마근로자복지협회가 의료·요양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술 교류와 의료·보건 분야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육동한 시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료와 돌봄,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국이 우수 정책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