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없으셔서 다시 글 올립니다.
박근혜 2012-12-14 396
신매대교에서 에니박물관까지 약 4키로 되는 지점에는 학교 3곳과 양쪽으로 마을이 있어서
작은 진입로가 많아 과속 방지 턱이 많습니다. 당연히 마을 입구와 학교입구쪽은 과속 방지턱이 있어야 하지요.
헌데 담당자분 실사 나와 보시면 알겠지만 과속방지턱이 무늬만 있습니다. 속도를 줄이지 않아도 되는 ....
더구나 에니고에서 금산 초교 후문쪽은 내리막이라 규정 속도보다 더 속력이 붙습니다.
무늬만 있는 과속 방지턱이,-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마라톤 때문이라는 황당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만약 그말이 사실이라면 일년에 몇번 있는 마라톤 때문에 소중한 생명들을 담보잡고 있다 생각하니 열이 확 올라 옵니다.
제가 이 민원을 매년 올립니다. 담당자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됩니다.
생명을 답보로 하는 무늬만 있는 과속 방지턱은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겁니까?
과속 방지턱의 필요성은 아시는듯. 실체로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작은 진입로가 많아 과속 방지 턱이 많습니다. 당연히 마을 입구와 학교입구쪽은 과속 방지턱이 있어야 하지요.
헌데 담당자분 실사 나와 보시면 알겠지만 과속방지턱이 무늬만 있습니다. 속도를 줄이지 않아도 되는 ....
더구나 에니고에서 금산 초교 후문쪽은 내리막이라 규정 속도보다 더 속력이 붙습니다.
무늬만 있는 과속 방지턱이,-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마라톤 때문이라는 황당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만약 그말이 사실이라면 일년에 몇번 있는 마라톤 때문에 소중한 생명들을 담보잡고 있다 생각하니 열이 확 올라 옵니다.
제가 이 민원을 매년 올립니다. 담당자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됩니다.
생명을 답보로 하는 무늬만 있는 과속 방지턱은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겁니까?
과속 방지턱의 필요성은 아시는듯. 실체로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