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역 칭찬합니다
박현정 2023-05-30 231
19일 금요일 아이들과 급준비해서 경춘선타고 레고랜드 출발했어요.
어찌어찌해서 오고갈때 레고랜드 셔틀시간과 겹치게되너 역안에서 여러일들이 있었는데 관광의도시 춘천답게 역무원분들이 센스있게 일 처리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디다
정신없게 Itx 표도 겨우 끊고 정신없이 타자마자 이용방법 몰라 아이들데리고 구석자리 앉아있었는데 열차칸 자리도 일부러 찾아 알려주시고 편하게 집까지 가며 아이들한테 최고의 하루였네요.
정신없이 오고가서 인사 ㅈㅔ대로 못드렸는데 아이들 데리고 정신없었는데 편의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