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복지2과 정성덕주무관을 칭찬합니다.
유상교 2014-01-20 1353
안녕하세요, 위로의집 원장입니다.
정성덕 주무관은 최근 화재예방지도점검차 본 시설을 방문하였습니다. 주무관은 설명을 하면서 지도점검이 주가 아니라 화재예방을 위한 간곡한 부탁과 사정을 하러 온 것이라고 말씀하셔서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시어 본 원장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정성덕 주무관은 대화의 기술에 좋은 본보기이기에 칭찬을 드립니다.
* 예전에 복지과를 방문했을 때 정성덕 주무관은 기초생활수급자가 탈락되었다고 술에 취한 수급자가 멱살을 쥐고 쌍욕을 하는데도 잘 참고 견디며 좋은 언어로 설득하여 본인에게 감명을 준 적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