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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과 강원대

박서영 2025-08-12 15

홍오스틴성문은 유0용에게 유0용 명의 의왕시 학현로170-58 피카소 레스토랑(백운호수) 2014-2016 관리하여 실소유주이니 등기를 내달라고 17.05.24. 소송을 시작했습니다.홍오스틴성문의 적극적인 증인은 유0용 전처 강원대 작곡과 교수 김현옥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2일전인 17.05.22. 홍오스틴성문은 유0용 명의 피카소 레스토랑을 가수 최진희 배우자 유승진에게 팔았습니다.같은날 17.05.22. 유승진은 유0용이 김현옥과 혼인시 김현옥 명의로 산 강남구 언주로30길 57 E동 903호에 4억 근저당을 설정했습니다.

"원고는 피카소 레스토랑의 보증금 5000만원을 수령한 적도 없고, 류승진이란 사람으로부터 사채 4억원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라고 원고 홍오스틴성문 소송대리인 김경종전법원장과 82년생 박춘희는 작성했습니다.

24.02.12. 중부일보 기사 가수 최진희씨 부부 건조물 침입죄등으로 고소 당해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35544

17.04.12. 홍오스틴성문은 유0용에게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14.01.10.과14.06.29.유0용 명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을 매입했으니 소유권이전받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18.06.18.피카소 레스토랑 대출금을 승계받고 싶다고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일면식도 없는데 전처 김현옥은 홍오스틴성문이 유0용 명의 대치동집을 산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18.10.18.증언했습니다.

17.05.18.홍오스틴성문은 유0용 명의 피카소 레스토랑을 가처분했고 17.05.24.등기를 내달라고 유0용에게 피카소 레스토랑 소송을 홍오스틴성문은 시작했는데 유0용 명의 레스토랑을 유승진은 17.05.22. 홍오스틴성문에게 2억 매수 계약금을 주고 매입했다는 중부 일보 기사를 보았습니다.지금까지 유0용은 유승진과 일면식도 없습니다.

중부일보 기사를 보니 17.05.22.에 홍오스틴성문은 유0용 명의 레스토랑을 유승진에게 팔았다는데 유0용에게는 등기를 내달라고 17.05.24.소송을 유O용 전처 강원대 작곡과 교수 김현옥을 증인으로 하고 3년간 소송했습니다.24.07.03.접수하여 17.05.22.유승진은 매입등기했습니다.

20.07.28.서울고등법원 정재오 박성윤 이의영 판결로 홍오스틴성문은 등기를 하고 유0용이 3년간 납부한 대출금 이자는 돌려주되 동시이행하라고 했는데 홍오스틴성문은 쓰러진 유0용 상대로 홀로 소송하여 22.02.11. 등기만 했습니다.등기도 늦게하여 1400만원 건보료가 유0용은 체납되었습니다.

홍오스틴성문이 유0용 몰래 수령받은 사학연금, 유승진에게 받은 4억, 대치동집 전세증액분 3억7천만원,등 9억4천만원등으로 재판비용과 유0용 대출금 이자등을 낸것으로 추측했습니다.

18.06.25.원고 홍오스틴성문 소송대리인 이지 홍00은 "원고의 자금원을 따지고 있는데 원고가 피카소레스토랑의 경영에 필요한 자금을 ‘어떻게 조달하였는지’라는 문제는 피고가 간여할 사안이 전혀 아닙니다.피고는 현재 원고가 피카소 레스토랑의 월세임차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임차인이 월세를 어떻게 조달해서 지급하는지 임대인에게 알려주는 사람은 세상에 거의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16.05.27.홍오스틴성문과 김현옥은 유0용 명의 휴대폰을 몰래 SK텔레콤ps&m 강원대지점에서 개통했고 작성과 서명은 홍오스틴성문이 하고 김현옥은 이혼후인데 배우자로 기재했습니다.유O용의 연락 가능한 번호는 홍오스틴성문이 사용하는 홍오스틴성문 노모 김경숙명의폰번호였습니다.

홍오스틴성문은 은행3곳에 유0용인척하고 홍오스틴성문 노모 김경숙명의폰번호로 유0용 금융수신알림번호를 변경했습니다.유0용 명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을 14.01.10.과 14.06.29.위임장으로 매입했기때문에 유0용 지시로 한것이라고 했습니다.

14.08.26. 영동농협대치지점 이희규
15.04.27. 기업은행 콜센터
15.08.20.군포농협 당동지점 백0현 / 기업은행 대출연장
16.12.26. 군포농협당동지점 백0현
17.04.27. 군포농협당동지점 백0현

16.01.07.홍오스틴성문은 춘천시 후평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유0용 친척이라고하고 유0용이 입원치료중이라며 박윤희에게 유0용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았습니다.

16.06.13.을 시작으로 홍오스틴성문과 김현옥은 유0용 사학연금을 몰래 총1억5천9백만원 수령받았고 전세금하라고 돌려줄려고 보관중이라고 서울중앙지검 허지훈검사에게 유0용 전처 김현옥은 18.02.13.진술했습니다.

하지만 돌려주지 않으려 홍오스틴성문을 증인으로 신청하고 김경종전서울북부지방법원장과 생명도 만들어 숨겨진 혼외자 명의 부동산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20.01.16. 대법원 패소해도 유0용 사학연금 반환을 홍오스틴성문과 강원대 작곡과 교수 김현옥은 거부했습니다.

홍오스틴성문은 사학연금담당자 이재석에게 유0용 "친척"이고 유0용이 "몸이 아프다"며 유0용 사학연금신청서를 홍오스틴성문 이메일로 받아 강원대 작곡과 교수 김현옥에게 주었고 김현옥은 본인이 작성하고 날인한것처럼하고 수령받았습니다.

16.06.15.전처 김현옥과 홍성문은 대치동집을 헐값에 내놓았고 홍성문은 대치동집을 팔아달라고 유0용 명의폰으로 유0용인체 하며 문자를 부동산에 보냈습니다.홍오스틴성문은 엘림부동산 이재상사장에게 두살연하이면서 김현옥의 "친오빠"로 소개하고 유0용이 거동도 못하고 요양하는데 들어갔다며 번호가 바뀌었다며 몰래 개통한 폰 번호 010-9174-****을 홍오스틴성문은 알려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3년 말 사업 실패로 건강이 극도로 나빠져서 작은 거동조차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대치동 933-20 부동산에 대해서는 홍성문씨와 채권 채무 관계에 의해 실소유권을 넘긴 상태입니다. 매각에 대해서는 홍성문씨와 오래 전에 합의하였고 홍성문씨의 판단과 결정에 전권을 위임하였습니다, 홍성문씨가 언제라도 매각을 추진한다면 저는 전적으로 동의하니 서로 상의하여 잘 성사되도록 힘써주세요.”라고 했습니다.

17.08.28.홍오스틴성문은 전세계약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김현옥이 보낸것이라고 수서경찰서 김장현 정일용에게 진술했습니다.

14.06.20.홍성문, 김현옥, 유0용 셋이 학의동 레스토랑 매각결정회의를 7시간반 했다는데 유0용 참석했다는 자필서명 그날 칼부림 사건으로 받아두지 못했다고 김현옥 증언했습니다.유0용은 참석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협의이혼한지 6일만인 13.12.09.작성된 MOU와 대치동집과 피카소 레스토랑 매매계약서에는 유0용 개인회사가 주식회사로 표기되었습니다.

14.06.27.전처 김현옥은 “아빠 가 이야기한대로 6억받아서 대치동2억 나학교에서 꾼돈,춘천에 적당한집 이렇게 하면 될거같아요.”라는 문자를 보내고 유0용은 행려병자가 되면서도 유0용 재산 협의이혼한 전처 김현옥 다 준다고 했다는 혼자만의 증언을 했습니다.반대하지 않아 전처 김현옥과 홍오스틴성문은 동의한것이라고 했습니다.유0용이 동의한 흔적은 없었습니다.

14.06.27.김현옥은 유0용에게 학의동 레스토랑 매각결정 내용과 위임장을 첨부하여 유0용이 잘 사용하지 않는 이메일로 보냈는데 3년여 “읽지 않음”이었습니다.유0용이 읽었다는 증거를 제출하라고 하니 전처 김현옥과 홍오스틴성문은 이메일을 보내면 읽었다고 생각했다고 증언했습니다.

홍오스틴성문이 “읽지 않음” 다양한 기능에 대하여 열심히 설명하는걸보니 “읽지 않음”은 맞는 모양이라고 유0용 소송대리인은 작성했습니다.

이메일에는"14.06.29.홍오스틴성문에게 의왕시 학현로170-58 피카소 레스토랑 매각·임대·양도 등 모든 권한을 조건 없이 유0용이 위임한다는 위임장만 첨부되었습니다.

14.06.29 유0용이 위임자로 김현옥은 피카소 레스토랑 제3자와 매매 계약 및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권한을 가지고 김현옥의 권한은 다시 홍오스틴(Hong, Austin) 또는 제3자에게 위임할 수 있다”"홍오스틴은 김현옥의 대리인 자격으로 부동산을 처분·임대할 전권을 갖게 된다고 하는 위임장은 첨부되지 않았는데 김현옥은 홍성문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여 제출했다고 20.05.19.증언했습니다.

14.06.29.“제시한대로 위임장에 도장찍을까요”라고 전처 김현옥이 유0용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그래요“라고 유0용은 답하였고 그 한마디가 피카소 레스토랑 파는것에 동의한것이라고 전처 김현옥과 홍오스틴성문은 주장했습니다.

위 번호에(김현옥 휴대폰에 저장되 있는 유0용 번호에) ‘나’라고 기재되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라고 물으니 홍오스틴성문은 "결혼 당시에 고소인이 김현옥 핸드폰을 보고 자신을 ‘나’라고 변경하였다고 들었으며 그 핸드폰은 깨진 것으로 사용하지 않다가 문자내역을 확인해보기위하여 촬영한것입니다."라고 홍오스틴성문은 17.08.28. 서울수성경찰서 김장현 정일용에게 진술했습니다.혼인시 유0용이 사용하던 기기를 김현옥이 사용하여 나라고 되어 있는것이었습니다.

김현옥의 단말기는 앞면이 산산조각 나있었고 어떻게 이메일을 읽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래요"라고 유0용이 답변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대치동집은 홍오스틴성문이 9억1천만원 전세를 안고 농협담보대출금 2억5천을 떠안고 양도소득세등 3억을 합하여 총14억6천만원에 산것이라고 했습니다.유0용은 농협담보대출금 2억을 갚아야하므로 오히려 2억을 주어야했고 유0용 양도소득세는 8백만원 가량이었습니다.

유0용은 30억 대출과 6억으로 피카소 레스토랑을 매입했는데 홍오스틴성문은 14.06.29.위임장으로 피카소 레스토랑을 매입했다면서 14.06.10.-15.10.21. 4차례 합산 입금한 금액도 맞지 않는 총4억3백만원을 유0용이 아닌 김현옥에게 입금해주고 샀다고 했습니다.적요란에 "302전세금"으로 적혀있었습니다.

계좌 내역은 김현옥에서 김현옥으로 2건 김경숙에서 김현옥으로 1건 상대계좌없고 김현옥으로 1건이 홍오스틴성문은 매매대금 준것이라고 했습니다.그리고 2억은 동시이행관계로 대치동집 농협담보대출금 2억을 상계처리한다고 하여 유0용은 대치동집과 피카소 레스토랑으로 받는돈이 없었습니다.

김경종전법원장은 김현옥이 재산이 없고 (협의이혼한) 재산분할금을 받지 못했다고 하여 김현옥 재산분할금으로 매매대금도 가 다가지라고 20.07.28.서울고등법원 정재오 박성윤 이의영이 판결하여 협의이혼한지 7년만에 김현옥의 것이 되었습니다.

김현옥은 유0용이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등 8건의 부동산이 있고 20.07.28.유0용은 1심과 다른 2심 결과로 쓰러졌는데 재산이 없다던 김현옥은 춘천시에 50평 아파트를 20.08.14. 매입했습니다.공무원 연금도 매월4백만원이상인데 김현옥은 유0용이 파산하면서도 재산도 사학연금도 다 가지라고 했다고 증언했습니다.증서는 없다고 했습니다.

유0용이 3년간 납부한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 동시이행을 홍오스틴성문과 김현옥이 상계처리해갔을것이라고 2023.01.유0용 소송대리인은 말했습니다.저희 모녀 마지막 희망도 사라졌습니다.자필차용증과 계좌내역만 남았습니다.

제가 8년여 대우전자등 다녀 모아 2006.산 14평 아파트도 문맹의 어머니가 40년이상 공병과 폐지주워 모은돈 맡겨주셔서 대출받아 산 오피스텔도 피카소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로 다 흘러갔는데 일면식도 없는 김현옥과 홍오스틴성문은 본인들것이라고 2017-2020 4년내내 주장했고 김경종전법원장은 확실하다 성립인정했다등으로 김현옥과 홍오스틴성문것이라고 하는데 역할을 했습니다.

유0용이 홍오스틴성문에게 돈을 빌려 다 산것이라고 했습니다.홍오스틴성문은 유0용이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 E동 903호동 14.07.30. 매입했다고 주장했는데 김현옥 명의로 현재까지 되어 있었습니다.유0용 명의 대치동집도 피카소 레스토랑도 홍오스틴성문의 돈으로 산것이라고 했습니다.

2004 홍오스틴성문은 도미하여 미국에서 대형음식점을 50-60명 데리고 성공시켰다고 홍오스틴성문은 서면에 작성했고 김현옥은 18.10.18.증언했습니다.

하지만 2002.01.07.홍오스틴성문은 구거소신고번호를 말소하고 한국에서 변경했습니다.58****-7******에서 58****-5******로 바뀌었습니다.

14.01.08.입국하여 14.01.09.주식배정표를 만들고 유0용이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를 국내거소지 주소로 신고하고 인감증명서를 홍오스틴성문은 발급받았다고 했습니다.

14.01.09.홍오스틴성문의 인감증명서는 홍오스틴성문이 2017-2020 유o용에게 등기를 내달라고 한 백억대 소유권이전등기 소송시 제출한 유일한 본인서류 한장이었습니다.

하지만 홍오스틴성문 국내거소사실증명과 외국구적동포국내거소신고증을 2025.07.확인해보니 홍오스틴성문은 12.05.02.(12.02.02.)-24.05.01.체류기간이었고 2012.04.유0용이 감사 충격으로 쓰러진것을 알았을것으로 추측이 되었습니다.15..11.27.유0용은 감사 충격으로 친어머니 장례식에 맏상주임에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가짜서울대 법대출신 가짜 대우총괄사장 없는 동호수 압구정 현대아파트 사는 홍성문은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에게 수십억대의 서면상의 빚을 주었습니다.문맹의 어머니는 충격으로 얼굴과 손이 떨리는 “파킨슨”과 "치매"가 왔고 고관절이 부러졌습니다.홍오스틴성문은 김현옥 자녀들에게 김현옥이 미국교환교수시 아리조나 한인교회 음악회에서 김현옥을 08.12.24.처음 만났다고 했습니다.13.12.03.협의이혼

본인명의 부동산은 없다고 김장현 정일용에게 17.08.28.홍오스틴성문은 증언했고 19.10.26. 서울수서경찰서 이재영은 홍오스틴성문 직업이 미상인자라고 작성했습니다.

강원대 작곡과 교수 김현옥은 집은 없지만 돈중요하지 않다라고 18.10.18.증언했고 22.07.19.유*용이 발가락을 잘라내야할지도 모르니 약국에서 사진을 보고 병원에 가라고 했습니다.자필 사실확인서에는 제자들에게 돈중요하지 않다고 가르친다고 김현옥은 작성 했습니다.

10년 걸려 부동산 매도용 인감증명서, 등기권리증, 자필서명, 현금지불영수증 팔라고 말한 통화내역이나 증서 하나 없이 강원대 작곡과 교수 김현옥의 증언등으로 홍오스틴성문은 유0용 백억대 재산을 돈한푼 주지 않고 등기했습니다.

유0용이 김현옥과 송수신한 문자를 김현옥이 홍오스틴성문에게 보여주어 홍오스틴성문은 유0용 재산을 관리하여 실소유주라고 했습니다.김현옥은 전남편 유0용과 홍오스틴성문의 대리인이었습니다.김현옥은 전남편 유0용17억 대여금의 채권자라고도 했습니다.

16.12.24.김현옥은 홍오스틴성문이 전세금 1억7천만원을 해주었다고 장녀 유지원에게 말했고 16.12.29.경남진주에 있는 홍오스틴성문 노모가 있는 경남진주에 내려가 미국에 대출없는 저택을 홍오스틴성문이 사준다고 했다고 장녀유지원에게 말하고 꼭 본인명의로 사겠다고 했습니다.홍오스틴성문이 사준 일제렉서스 중고차를 타고 김현옥은 강원대에 출퇴근했습니다.

23.03.28.대치동집을 판결한 김형두헌법재판관후보자는 청문회에서 모친 명의 송파구 파크리오 50평 아파트 전세계약하고 대출금 이자와 재산세 내었지만 도저히 본인것이 될수 없다고 했습니다.2019나2003118 소유권이전등기

홍오스틴성문은 강원대 작곡과 교수 김현옥 시켜 유0용 재산세와 대출금 이자 내고 전세계약하여 실소유주인데 특히 유0용 명의 의왕농협 청계지점 계좌에 홍오스틴성문의 도장이 찍혀 있어 대치동집 실소유주인 제일 중요한 자료라고 서울수서경찰서 김장현 정일용에게 17.08.28. 진술했습니다.

2020.코로나와 건강악화로 어머니는 길에서 힘든 노역 그만두셨습니다.손주둘과 일하지 않는아들 병석의 부친 생계를 책임지고 계셨습니다.얼굴이 어는지도 모르고 일하시다 언피부를 제거하는 피부암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2020.03.어머니는 광명성애병원에서 약이 없다고 하여 우시면서 옷을 버리고 계셨습니다.2020.06.김현옥과 홍오스틴성문이 존재하지 않는 17억 대여금을 유0용에게 받으려고 전재산과 사학연금 세간살이 자동차 통장을 김현옥과 홍오스틴성문에게 잃거나 압수당한 유0용에게 17억을 15% 이자로 달라고 생명도 만들어 숨겨진 혼외자 명의 부동산이 있다고 김경종전법원장과 주장하여 문맹의 어머니는 병실에 실려가 유언을 남겼습니다.

저희 모녀는 남의 돈 남편돈 써본적이 없고 본인이 번돈도 제대로 쓸줄 아는 능력도 부족한 달과 가까운 동네의 사람들입니다.자동차 한대 소유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매일 악몽을 꾸는것만 같습니다.3년간 불을 끄고 잠들지 못했고 가발을 쓰고 다녔고 길에서 매일 혼절할것만 같았습니다.25.06.18.의식을 잃고 병원에 실려갔습니다.위임장 사건관련하여 연을 끊고 지냈던 형제들이 응급실에 저를 찾으러 왔습니다.

문맹의 어머니가 병원비 걱정에 입원도 하지 못했습니다.손만 않떨려도 살것 같다고 하셨습니다."기초생활수급자" "4년간 주소불명확" "좌측반신마비" "목이 반이 박힌 식도성 역류염" "유방갑상선외과 추척검사"를 받았습니다.

유0용은 가슴의 피부가 썩고 고름이 생기고를 오랫동안 반복했다고 행정복지센터 간호사는 말했고 얼굴과 목 가슴 피부를 성형받아야하고 이도 다 쭈그러지고 귀에서 고름과 피가 흐르고 피부가 까맣게 변했습니다.5년째 고혈압과 당뇨등 최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카이스트 출신 대만칭화국립대 마케팅학과 교수 장남 유재원 "부친 유0용 병원 모시고 가라"고 카이스트 스승 교수 김원준과 장인 카이스트 항공우주학과 명예교수 이덕주에게 알렸고(유0용은 한번도 만난적없음)강원대에 24.05.19.교수들에게 이메일로 알려도 유재원은 7년째 연락두절이고 장녀 유지원은 회생신청하겠다고 찾은후 3년여 발길이 끊겼습니다.

강원대 작곡과 교수 김현옥과 홍오스틴성문의 만남은 평범하지 않았고 17.03.10.부터 모친 김현옥과 는 연락이 두절이라고 장녀 유지원은 2021.11.경 문자를 보냈습니다.김현옥과 홍오스틴성문의 위임장으로 대한민국 불이 5년째 꺼진것만 같습니다.밝혀줄 촛불 한자루 구하지 못했습니다.

담당부서 : 디지털정책과

전화번호 : 033-250-4052

최종수정일 : 202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