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유가 피해 주유 지원금 사용처/가맹점 조회 확인 안내
문우린 2026-05-10 6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단순 현금 지급 방식이 아니라 카드 포인트·선불카드·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주유소에서도 실제 사용 가능한가?”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바로 확인하기
👉주유소·마트·가맹점 사용 가능 여부 자세히 보기
2026년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본적으로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즉, 지역 상권 소비 활성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정책형 지원금 구조입니다.
대표적으로 사용 가능한 업종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반 주유소 및 일부 셀프주유소
●전통시장
●동네마트
●편의점
●음식점·카페
●병원·약국
●미용실·안경점
●학원·생활서비스 업종
특히 최근에는 주유소 사용 범위가 크게 확대됐습니다. 기존에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주유소만 가능했지만, 실효성 논란 이후 정부가 기준을 완화하면서 2026년 5월 1일부터는 대부분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변경됐습니다.
다만 예외도 존재합니다. 주유소와 대형마트가 동일 사업자번호를 공유하거나 동일 결제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직영 프랜차이즈는 사용이 막혀 있는 사례도 있어 실제 결제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아래 업종은 대부분 사용 제한 대상입니다.
●대형마트
●백화점
●복합쇼핑몰
●온라인 쇼핑몰
●배달앱 결제
●유흥·사행성 업종
●일부 직영 프랜차이즈
예를 들어 이마트·코스트코·롯데마트·대형 백화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처를 가장 정확하게 확인하는 방법은 지역화폐 앱 또는 카드사 앱입니다. 현재 위치 기반으로 가맹점을 검색할 수 있어 실제 사용 가능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받은 경우에는 지자체별 가맹점 등록 여부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앱 조회가 가장 정확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은 사용 기한입니다. 대부분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남은 금액은 자동 소멸됩니다. 따라서 단순 신청만 해두고 사용하지 않으면 혜택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