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종합소득세 환급일 6월 5일! 모두채움 신청방법 및 지방소득세 가산세 주의
서진남 2026-05-06 5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올해 국세청은 납세자 편의를 위해 환급금 지급 시기를 법정 기한보다 25일
앞당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전자문서로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라면, 빠르면 오는 6월 5일부터 본인의 통장으로 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올해부터 지방소득세 관련 가산세 규정이 엄격해진 만큼, 신고 과정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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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부터 조기 환급… 대상자 717만 명 누구?
올해 조기 환급 혜택을 받는 '모두채움' 대상자는 약 717만 명에 달합니다.
연말정산을 누락한 중도 퇴사자, 1인 유튜버, 배달 라이더 등 소규모 사업자들이 주요 대상입니다. 국세청이 수입금액부터 세액까지
미리 계산해 제공하므로 확인 후 제출만 하면 됩니다.
환급금은 6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등록한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됩니다.
수출 중소기업 및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피해자 등 265만 명은 납부 기한이 직권 연장됩니다.
클릭 몇 번으로 끝내는 ‘모두채움’ 신고 절차
모두채움 서비스를 이용하면 세무서 방문 없이 홈택스(PC)나 손택스(앱)에서 간편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 발송된 안내문을 확인한 뒤, 미리 채워진 수입금액과 공제 항목에 수정 사항이 없다면 '제출하기'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이때 환급 계좌번호를 정확히 입력해야 6월 초 조기 수령이 가능합니다. 만약 내용을 직접 수정할 경우 일반 환급일로 밀릴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주의! 지방소득세 누락하면 ‘가산세’ 부과
올해 신고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변화는 개인지방소득세 별도 신고 의무 강화입니다.
과거에는 종합소득세만 신고하고 지방소득세를 잊는 경우가 많았으나, 2026년부터는 신고 누락 시 '무신고 가산세'가 엄격히 적용됩니다.
홈택스 신고 마지막 단계에서 '지방소득세 신고이동' 버튼을 누르면 위택스(Wetax)로 자동 연계되어 1분 만에 처리가 가능합니다.
종합소득세를 냈더라도 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페널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자 대출로 산 집, 이자 비용처리 불가”
국세청은 올해 약 140만 명에게 과거 세무조사 사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신고 도움 자료'를 제공합니다.
특히 사업자 대출 등을 이용해 주택을 취득한 경우, 해당 대출 이자를 사업 비용으로 처리했다가 가산세를 무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본인의 홈택스 '신고도움 서비스'에 접속해 유의 사항을 반드시 사전에 조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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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적은 프리랜서, 신고 안 하면 ‘환급’도 없다
수입이 적어 낼 세금이 없는 프리랜서나 아르바이트생도 반드시 신고를 완료해야 합니다.
3.3% 원천징수 세금을 뗀 적이 있다면, 신고를 해야만 이미 낸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득이 적을수록 환급액이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금을 돌려받기 위해서는 납부할 세액이 '0원'이라도 신고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개별 납세자의 정확한 환급 액수나 은행별 입금 시각을 추가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2026년 종소세 신고는 환급은 빨라졌지만 지방소득세 무신고에 대한 감시망은 촘촘해졌습니다.
모두채움 대상자라면 가급적 5월 중순 이전에 신고를 마쳐 6월 5일 조기 환급 혜택을 챙기는 것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