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선풍기 기내 반입 기준 및 위탁수하물 안내
문우린 2026-05-05 3
손선풍기는 대부분 충전식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된 전자기기이기 때문에, 항공기 반입 시 일반 물품이 아닌 ‘배터리 규정’이 적용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내 반입은 가능하지만, 위탁 수하물은 금지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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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이유는 안전 문제입니다. 리튬 배터리는 충격이나 고온 환경에서 화재 위험이 있어, 사고 발생 시 즉시 대응 가능한 기내 반입만 허용되는 구조입니다.
배터리 용량 기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100Wh 이하: 대부분 손선풍기 해당 → 기내 반입 가능
●100~160Wh: 항공사 사전 승인 필요 (보통 2개 이하)
●160Wh 초과: 반입 금지
일반적인 손선풍기는 2,000~5,000mAh 수준(약 7~20Wh)이라 대부분 문제 없이 반입이 가능하지만, 고용량 제품이나 보조배터리 겸용 제품은 반드시 용량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다음 사항도 함께 체크해야 합니다.
●배터리 분리형 제품은 배터리만 따로 기내 반입
●단자 보호(테이프·케이스 등) 권장
●기내에서 충전 또는 사용 제한 가능 (항공사별 상이)
특히 대한항공 등 대부분 항공사는 배터리 포함 전자기기는 기내 휴대만 허용하며, 위탁 수하물에 넣을 경우 적발되거나 폐기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