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간주임대료율 확인 바로가기
문우린 2026-05-05 6
2026년 간주임대료율은 부동산 임대사업에서 전세보증금 등 무상 사용 금액에 대해 임대소득으로 간주할 때 적용되는 기준 이자율로, 연 3.1%가 적용됩니다.
간주임대료는 실제 월세 수입이 없어도 보증금을 금융상품에 예치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이자 상당액을 소득으로 간주해 과세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전세나 보증금 중심 임대 형태에서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과세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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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주임대료 계산 방법·과세 기준 자세히 보기
기본 계산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증금 합계 – 기준금액) × 60% × 간주임대료율
●여기에 임대기간(일수)을 반영해 최종 금액을 산출
특히 2026년은 평년이므로 365일 기준으로 계산되며, 윤년과 혼동하면 과소 또는 과다 신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2026년부터는 과세 범위가 일부 확대되었습니다. 기존에는 3주택 이상 보유자 중심으로 적용되던 구조에서, 고가 2주택(기준시가 12억 원 초과) 보유자도 일정 조건 충족 시 과세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증금 총액이 기준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에 대해 60%를 적용한 뒤 3.1% 이자율을 곱해 간주임대료를 계산합니다. 이 금액은 다른 소득과 합산되어 종합소득세로 과세됩니다.
결국 핵심은 보증금 규모 + 적용 이자율(3.1%) + 과세 대상 여부 판단이며, 단순히 월세 수입만 보는 것이 아니라 보증금 구조까지 포함해 세금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