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사항
최승만 2025-09-13 190
시청 앞 도로에서 4일 째 금식하며 춘천시에 자신이 춘천시의 불합리한 시행정에 시정을 요구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는 아무도 그 연유를 들어주지 않고 방치한다고 하는데 저러다 사람이 죽게 되면 어떡합니까? 누군가 사정이라도 들어줘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설득을 하던지 그 분의 억울한 사정을 들어주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분도 춘천시민이고 억울한 일을 당했으면 들어주는 것이 행정이 알까요? 춘천시장은 행정고시 출신이니 절대로 엉성한 행정을 하실 분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시장을 돕는 참모들이 형편없나 봅니다. 육 시장님! 파이팅. 이를 방치한 직원이 있으면 대가를 톡톡히 치루도록 조치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