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류강희 2016-02-10 104
봄비
시인 정완영
비오는 학교 길은
혼자 우산 받고 가자
봄소식 보슬보슬
콧노래도 보슬보슬
상추 씨
뿌리듯하는
빗소리를 맞고 가자.
오늘 바람은 찬바람이었죠...?
따뜻한 어묵 국물 그리워지는 소리입니다.
봄의 빗소리가 그리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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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강희 2016-02-10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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