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힐링을 책임지겠습니다!
유홍식 2015-04-14 185
반복되는 삶..
지루하고 따분한 일상들..
어릴적 따뜻한 아랫목에서 활활 타오르는 화롯불에 언 손을 녹여가며
할머니 무릎에 기대어 맛있게 먹던 음식과 그 추억들을 찾아
감성여행을 떠납니다.
벚꽃 필 무렵, 추억을 찾아 떠나는 감성여행..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서 2015년 정선토속음식축제가 여러분들의 힐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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