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마라톤을 지혜롭게 이용해보아요
박시온 2026-07-17 23
일년 중 춘천에 가장 많은 외지인이 동시에 방문하는 행사는 10월 마지막주에 열리는 마라톤인 듯합니다. 교통이 통재되고 숙소가 모자라는 이 하루의 행사를 춘천이 지혜롭게 이용한다면 지역 상권에 희망이 있지 싶어 제안드립니다.
춘천의 대표 축제 닭갈비 막구수 축제 일정을 춘천마라톤에 맞춰 진행하면 어떨까요? 춘천마라톤은 우리나라 대표 마라톤 대회로 요즘 더더욱 러닝쿠루들이 열광적으로 참여합니다.
마라톤이 있기 전인 목, 금, 토요일에 닭갈비막국수 축제를 운영한다면, 목금은 춘천시민들이 토요일은 마라톤을 하기 위해 전국에서 올라온 참가자들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국, 세계적인 러닝쿠루들이 춘천하면 떠오르는 축제로 기억되길,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는 춘천이길 소망합니다.
덧붙여 마라톤 전날은 춘천의 숙소가 부족하다 하니 넓은 공터나 지하상가를 활용한 1박텐트촌을 시에서 운영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텐트촌 이용요금의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되돌려주어 지역 상권도 살려보고요.
마라톤 코스인 의암호를 마라톤의 성지로 만들어 서면지역 상권을 살리는 계획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더 모아보면 춘천마라톤을 활용하여 할 수 있는 춘천 대표관광상품을 만들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