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화강 개발
김경찬 2025-07-25 10
공장폐수로 오염된 썩은 냄새로 골머리가 아프던 태화강 바닥의 오닐을 걷어내고, 대나무를 심어 국가정원을 꾸미더니, 이제는 물을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제를 활성화 시키고 있다.
시민참여
울산시 태화강 개발
김경찬 2025-07-25 10
공장폐수로 오염된 썩은 냄새로 골머리가 아프던 태화강 바닥의 오닐을 걷어내고, 대나무를 심어 국가정원을 꾸미더니, 이제는 물을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제를 활성화 시키고 있다.
담당부서 : 디지털정책과
전화번호 : 033-250-4052
최종수정일 : 202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