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상술! 여전하네!!
김승 2025-05-31 156
본가에 와서 지역 뉴스에서 야시장 광고도 하고 해서 미리 풍물시장에 가서 먹었는데 여전하네요.
말이나 맞추던지 하지
000숙회를 시켰는데 아주머니는 3만5천이라고 하고 , 사장은 4만원이라고 하고, 계산서에는 3만원으로 해놓고 계산할려고 했더니 사장은 4만원인데 왜 3만원이라고 했냐고 직원 탓하고, 아주머니는 3만 5천이라고 계속 이야기 하고 직원은 3만이라고 하고
야시장을 앞두고 바가지를 준비중이면 미리 말이나 맞춰서 하던지 보는 사람도 어이없고 서로 눈치 보더니 4만원이라고 하고... 어이가 없네요...
할거면 제대로 합시다.
힘내세요.
뭐 점검하는 높은 사람도 왔다 갔다 하는거 같던데 ...
아쉬운건 빌지를 사진으로 찍어놨어야 하는데 ㅜㅜ.
뭐 억울하다고 우기면 증거가 없으니 ㅠㅠ
하여간 바가지 준비 잘해서 큰 돈 버세요.
어이없어서 주저리 주저리 올려봅니다. 이것도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