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동사무소 방문
안소영 2024-09-13 293
업무차 퇴계동사무소 방문햇습니다. 복지과의 7번상담창구에 앉아있는 여자직원 퉁명스러운 말투에. 무표정한 얼굴에 참 기분이 나빳습니다. 새 건물만 조으면 뭐합니까?사람들이 안되잇는데. 손님들두 업어 무의미가 잇으면서. 세금이아깝네요 매번 느끼지만. 동사무소 직원들 참 불친절하다는걸느낍니다. 가기실은곳 하나입니다 약사명동 복지과 직원두 불친절하고 정말로 세금이 아깝습니다. 남세금가지고 다니면서 이러면 안되죠?제가 헷고지한것두아니구동사무소에 전화를걸면. 고객들에게 경고 메시지가 나오죠??그건 누굴위한겁니까?정작 직원들이 불친절한데. 저희어머니께서 전화걸면 매우 불친절하다고 합니다 이거 상당히 기분나쁩니다 이럴꺼면 집에 계시죠?왜 나와서 남세금 거덜내고 기분 나쁘게 합니까?가까이. 믿고 가는곳 아닌가요? 복지과 는물론 사람 됨됨이와 인성좀보고 뽑으셧음합니다 제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