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살 허가, 지원하는 강원도청과 춘천시청을 강원도민에게 고발합니다.
백천주 2023-09-06 232
춘천시민 여러분 저는 밀양시에 살고 있는
밀양시민 입니다만 라이브를 보면서
살이 부들부들 뜰려서 이곳까지 와서
그동안 눈으로 본 것을 두서없는 글이지만
꼭 읽어 봐주면 고맙겠습니다.
강원도지사 김진태, 춘천시장 육동한은
부끄럽지 않나요?
도청 마당에 청원경찰까지 불손하기 짝이없네.
이건 명백히 강원도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를 무시하는 처사이다.
도청 문턱이 그렇게 높은건가?
대낮에 도청 정문이 잠겨 있다니...ㅎㅎㅎ
내가 잘 못 본건가요?
잘 못 본 것이길 바랍니다.
학곡, 도견장 신촌리 도살장에서 시청공무원,
현장출동 경찰들이 했던 짓 을 그대로
강원도청에서 마당에서도 그대로 재연을 하네.
그러게, 그나물에 그밥이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밝고.....
같은 시기에 터진 사건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님의 불법 번식장 사건
대처법 보았을 텐데 정말 비교된다.
김진태은 출입문을 잠그고 김동연 경기지사님은 직접 현장에 나오셔서 상황을 살피시고 함께
대책을 일사 천리로 지시하셨다.
이런게 인성이다. 여러분 보시다피
투표 잘 하셔야 합니다.
김진태 쪽 팔리지 않나요?
사건 조작을 지면에서만 보다가
이번에 춘천시 학곡도견장(시에서 허가받은)
신촌리 이름없는 도살장의 행정처리를 지켜보면서 추악한 관료들의 공신력을 생중계로 정말 똑똑히 잘 보았습니다.
사건 조작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흐름이 읽혀 집니다.
춘천시민이 20번도 넘게
도살장을 민원신고를 했지만 시정 조치가
이루어 지지않아 동물보호단체 케어에
제보를 하게 되었고 케어활동가들이
3일 밤낮을 잠복하여
개들을 좁은 켄넬에 3~4마리씩 구겨 넣다시피
하여 개들을 운반해서 잔인하게 도살 하는
현장을 잡아 경찰과 시청에 신고를 하였는데
춘천시청공무원.현장출동 경찰들의
심지어 119까지 웃지 못할 갑질을 보면서
마치 일제시대 때 일본놈 압잡이들을
보는듯 했습니다.
개는 잔인하게 잡아죽여 개사체를 납품 하였지만
개도살은 아니랍니다.
도리어 시간이 지체되면 고기가 상한다고
빨리 출발해야 한다는 염려까지 보태는
공무원도 있었습니다. 아~참!!!!???
지금 시절이 변했고 더군다나
전국에 뿐만 아니라 전세계로
라브로 빙송까지 나가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시청 반려동환 복지과 주영범팀장,수의사(김?)민지 일동과 현장출동 경찰은 도살자들의 도살현장 증거물 은폐에 혈안 되어 동물보호단체 를 조직 폭력배 대하듯 하며 삼엄하게 경계까지
펼치며 웃지 못할 진 풍경을 연출 하였습니다.
현장을 점검차 나와서 육견협회가 반대
한다는 이유로 경찰이 해야 할일을
대신 한 신고자인 케어단체는
현장점검 입회조차 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무엇을 감추려고 그랬을 까요.
시청공무원 반려동물 복지과 팀장 주영범,
수의사(김?)민지외 일동과,현장출동 경찰은
불법 도살장을 사유재산이라며 도살자를
보호 하며 심지어 증거물인 개사체 35구를
빼돌리도록 도움을 주기까지 했습니다.
동물보호 시민단체에게는
법의잣대를 들이대면서 겁박과.협박과
조롱하는 아주 휼륭한 춘천시의
공무원들의 민낮이 거의 40~50프로는
까발려진듯합니다.
100프로 민낮은 어때을까요?
궁금합니다.
만약 라이브 진행이 되지 않았으면
시민단체에게 수갑체워
체포를 하지 않았을까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뿐만 이니라 엄청난 폭행도 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저런부패된 관료들
때문에 국민의 시민의 권리보장도 받지 못하고
허덕지덕 살고 있는게 아닌가싶습니다.
심지어 강원도청에서는 도살자에게
도살 열심히 잘하라고 장화까지
무상지원한답니다.
왜 그래야하는 걸까요?
악랄한 도살범들에게 법을 앞세워 보호에
보호를 더하면서 현장출동 경찰은
선량한 시민단체 에게는 협박과 겁박 조롱을 일삼고 화를 돋구어 폭언을 유도 하면서
녹음 해 두었가 고소 한다고 까지 하였습니다.
카메라가 비치지 읺으면 폭행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국민.시민세금을 저런 자들을 곡간을
불리는데 쓰여집니다.
앞으로는 국민혈세로 뒤로는 저렇게
돈줄로 호의호식 하며 국민위에 군림합니다.
시민들이 깨어나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저런 자들에게 지배 당할수 밝에 없습니다.
춘천시청 공원무과 현장출동 경찰들이
저렇게 썪은정신 가지고 공무집행을 합니다.
춘천검찰 이라고 또 별수 있겠습니까?
그나물에 그밥이겠죠.
아마도 그동안 강원도 정.법.행정 관료들은
법집행, 행정처리를 모두 다 저렇게 해 오지 않을까 심히 대단히 매우 의구심을 일으킵니다.
아랫물을 보면 윗 물도 보입니다.
돈줄,연줄이 아주 깊숙히 아주 높은
곳 까지 닿아 있다는 것을 짐작 할 수
밖에 없죠?
보호단체가 춘처도청까지 찾아갔지만
김진태는 꼬라지도 보이지 않았다.
춘천시민 여러분 깨어서 감시자가
되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