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호텔 손님픽업차량 배기까스
양웅석 2022-06-19 147
남이섬 호텔픽업 봉고차를
이대로 두실건가요?
들뜬맘으로 남이섬을 친구들과 함께 배타고 들어가서
섬일주 전기차량을 탑승하려고 기다리고있는데 남이호텔노란색 봉고차령이 시동을 켠채로 앞에서 아마도 예약손님을 픽업하려고기다리고 있는데 헐? 배출된 매연깨스 냄새가 숨쉬기가 어려울정도로 심해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코를 막고 힘들어 하는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어렵지않게 수리할수 있을텐데 방칫하여 남이섬을 찾는 관광객들의 얼굴을 찡그리게 하는 호텔측과 시청환경담당 관계자 분들께 시정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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