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윈신문이 야그하는 변지량!
김인규 2022-03-12 236
춘천시장 예비후보 변지량에대하여 강원일보와 강원신문이 기사로 야그하고 있다.
위 두언론들은, 윤석열 대통령님 탄생과 더불어, 강원도를 빚낼 인물 10인에대한 논평을 기사화 하여, 연이어 보도하고 있어 화재다.
그중에 눈에띄는 인물 두분이 눈에 확들어온다.
한사람은 죽마지기 권성동 국회의원이고. 또 한사람은, 바로 춘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 지역구인 춘천시 골목 골목을, 헤집고 다니는 변지량이. 주인공이다.
그는 서울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온 수재이자, 윤 대통령 당선자의, 2년 선배다.
인맥도 광범위하다.
차기 정부에서 요직을 맡게될 석동현 전 부산시 지검장과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외 수두룩 하지만 팔푼이 짓은 않겠다.
석 전지검장은, 윤대통령님 과 법학과 동기이며, 검찰 선배다.
내일, 즉 13일 오후2시 운교동 사거리주변에 래춘, 변지량 시장후보가, 주최하는, 강원특보단 해단식에 참석, 축사와 함께, 질의답변 형식의 토론을 진행하는데, 새정부의 향후 국정 전반을 청취할수 있다.
향후 강원도를 빚낼 유력 인물을 뽑으라면 나는 두서없이 권성동과 변지량을, 선택할수 밖에 없다.
춘천시민 여러분!
발로뛰는 시장후보, 변지량을 지켜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강원신문 기사내용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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