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작 의혹!
김인규 2022-02-02 192
최근 실시된 춘천시장 여론조사가 잘못됐다며, 시끌시끌하다.
일부 춘천시민들 여론에 의하면ㅡㅡ
최근 모 여론조사 기관에서, 춘천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행 했다고 합니다.
하온데, 여론조사 기관의장과 춘천시의 모 후보가 절친사이라는 의혹어린 야그가 격하게 회자된바 있었는데, 바로 그 여론조사 기관에서 시행 했다는 것입니다.
이 여론조사 기관에서는 ㅡㅡㅡ
절친인 모 후보는 두자리숫자로 발표한 반면, 상승기로에 서 있던 B 모후보에게는, 방송 토론에도, 나가지 못하는5%이하의 낙제점수를, 주었다는 야그입죠!
아울러 B 후보측 지지자들은 ㅡㅡㅡ
첫번째 여론조사때는 상위권 후보들과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양상을 보였고 두번째, 여론조사때는, 두자릿 수, 지지를받았다고 합디다.
이후 출마선언을 했고, 공약을 발표하는등 예비후보로 등록 활동을 해왔고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열정적으로 돕자, 과거 지지자들이 이번엔 반드시 시장이 돼야한다며, 결집현상을 보이고있는 와중에 실시된 세번째 여론조사에서, 5%이하로 전락시킨것은 심각하게 조작된 선거방해 행위다며 흥분,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고 아우성입니다.
특히 모 여론조사기관은 ㅡㅡㅡ
얼마전 윤석열 후보가 전 언론기관에서 10% 이상 앞서있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원도는 2위 후보에게 졌다는 여론몰이로 인해. 격하게 비난을 받았던 바로 그 여론조사기관 이었다는 야그올시다.
웃기는것은, 이 엉터리 여론조사 뉴스기사를 복사하여,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무작위로 돌리고 있다는 절친 후보의 행위가 더욱 가관이라며, 분통이 터진다는 지지자들의 하소연이 매섭게 뇌리를 때리며, 격하게 여론몰이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죠!
이번 여론 조사는 같은당 지지자들도 분통 터진다며, 이분들 또한 법적대응을 예고 합디다.
누가보아도 여론조작 의혹이 농후한 최근 춘천시장 여론조작의혹사건, 만만치 않은 후 폭풍과 파장을 예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