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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는 로봇이

김종권 2021-10-02 240

농사를 짓는 것은 힘들고 괴로운 일이다.

귀농인이 있지만 농삿일이 낭만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 중에 가장 힘든 건 집에서 논밭에 나가는 일 입니다.

문전옥답이라는 말이 있는 데 문 앞에 논과 밭이 있으니 얼마나 편합니까.

하지만 대부분은 경작지가 집에서 멀리 떨어져서 고개 넘고 물 건너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업을 시작하려고 하니 준비물이 하나 빠졌다고 합시다,  집에 까지 그것을 가질러 가려니 짜증이 날 수 밖에.

뙤약볕에서 허리 굽혀일 할 때나 조그려 앉아 밭일 할때 특히 힘듭니다..

더구나 농사는 기상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우리나라가 사계절이 뚜렸하고 강수량과 기온이 알맞다는 건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해마다 편차가 있어서 홍수와 가뭄 냉해가 언제든 닥칠수 있습니다.

풍년이 들면 농산물 가격은 폭락합니다,

흉년이 되면 폭등 해야 하는 데 정부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수입을 하여 가격을 안정시킵니다.

그래서 젊은이는 농촌을 떠나고 노인들만 남습니다,

농촌에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농사를 못 지을 지경이랍니다.

그래서, 해결 방안으로 농사일에 로봇을 활용 하는 겁니다.

트랙터와 수확기등 기계화가 많이 보급되었지만 사람의 잔 손질이 필요한 부분은 노동력이필요합니다.

공장이나 사무실은 자동화가 많이 진행되엇는 데 농업분야는 아직까지 사람 손이 필요합니다

무인로봇으로 제초작업, 농약살포, 수확, 경비 등을 하게되면 농사꾼이 손에 흙을 묻지 않고 농사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무인로봇은 24시간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조합등에서 구매하여 필요한 사람에 대여할 수 있습니다.

첨단기술이 필요하지도 많고 현재의 기술(센서,인공지능)로도 가능하며 로봇제작에 새로운 일자리도 만들어 집니다,

농사꾼이 더이상 기피 직업이 아닌 선호하는직업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담당부서 : 디지털정책과

전화번호 : 033-250-4052

최종수정일 : 202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