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봄내콜(교통약자)택시 기사
이은희 2021-07-08 256
2021년 7월 1일 오후 8시경 춘천시청 동문에서부터 퇴계동 금호아파트까지 이동하던 중, 2020년 말쯤 춘천시에 민원 신청을 하지 않았음에도 하였다고 말을 하여 장콜기사들로부터 오해를 받게 하고 이미지 훼손을 시켰던 이정순 기사한테 따져 묻는 과정에서 이정순 기사는 교통약자택시에 "녹화 되는 거 아시죠" 라며 협박을 했고 본인은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이정순기사가 불려가고 싶냐고 말했고 본인은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정순기사가 내가 왜 은희씨랑 같이 가냐고 말했고 이에 본인은 그럼 같이 가야지 왜 나 혼자 가냐고 했습니다. 이정순 기사의 협박에 마음상한 나는 큰 소리로 거짓말 하지 말라고 또 따졌고 진실을 밝히고자 말을 했던 나는 봄내콜센터가 무슨 대단한 수사기관이라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속상해서 밤새 잠을 잘 수가 없었고 내가 장애인이라서 얏잡아보고 그랬다는 생각에 이정순기사가 절대 용서 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본인은 이정순기사의 사과를 받아야 하고 협박을 일삼는 이정순 기사에 대한 합당한 조치가 취해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