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각성하라
김수경 2020-08-08 347
분통터지는 일이 발생했네요.
업무상 지시가 없는데 누가 목숨을 걸고 그런장소에 심지어 휴가까지 반납하고 갈까요?
이번사건 지시자 및 관련 담당자 그리고 춘천시장은 벌을 달게 받고 옷벗으시길 바랍니다.
국민을 위한 일을 해야지 누가 국민을 희생시켜 일하라고 했나요? 당신들이 그러고도 국민을 위한 춘천시민을 위한 공무원이라 말할 수있나요?
당신들은 한순간에 한가정을 파괴했고 국민들을 분노케 만들었습니다. 당신들은 더 이상 국민과 함께 할 수없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충분히 없는 자들입니다.
부디 벌을 달게 받고 자리에서 내려오시길 바랍니다.
업무지시자 및 관련 상급지시자분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