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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 글 적습니다

노영은 2020-08-08 496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건지요.

책임을 물으라는게 아니라

해결은 해야되잖습니까 근데 지시한적 없다니요

그게 해결하는 자세입니까?

유가족들의 한탄이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어찌 공직자가 휴가철에 비상근무도 안달고 출동을 하겠습니까.

공직자뿐만 아니라 기간제 근로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일개 주무관이 기간제 근로자 다 데리고 출동한다?

말이 안되지요. 그깟 수초섬, 잘 못 될 시 책임을 지우게 했기 때문에 나간거지 않습니까.

실종된 주무관 배타기전 차 블랙박스 영상에서 어쩌라는 거냐면서 흐느꼈답니다. 누가봐도 들어가기 싫었을겁니다. 갓태어난 새끼 퉁퉁불은 아내 생각 났을겁니다. 애는 아빠얼굴도 못보고 자랄거에요. 기간제 근로자 분들도요. 정정하셨으니 일하셨을테지요. 자식들 이제 취업해 부모님께 효도할 기회도 다 뺏었지요. 유실된 시체들 찾지도 못하고 있는 와중에 지시 없었다.. 어떻게 해결할 건지요. 

담당부서 : 디지털정책과

전화번호 : 033-250-4052

최종수정일 : 202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