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 시장은 책임져라
김형성 2020-08-07 510
이렇게 비가오고 댐을 방류하는데
물살 쎄고 범람하는데
인공수초섬 떠내려가는 것 막으려고
그 험한 곳으로 직원을 몰아넣어?
이건 死地로 보낸거네
책임자는 물론이거니와
시장도 책임을 져야한다.
한마디 사과로 지나갈 사안이 아니다.
시장은 명심하라
꼭 책임져라
* 이 게시판 담당자는 당신만 보고 끝내지말고
상부에 꼭 보고하라.
담당부서 : 디지털정책과
전화번호 : 033-250-4052
최종수정일 : 2022-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