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다니는것이 아닌 눈요기하는 버스네요~
신연희 2019-12-04 342
예전에는 버스타고 한번에 갈수있었던 소아과를 아이 둘 데리고 이제는 눈으로 구경하는 버스가 되어버렸네요~
개편이 되어 좋은분들도 계시겠지만 불편하고 짜증나고 화만나네요~
춘천은 돈없으면 살기 어려운 동네네요~
시민들에게 어떤 편리함과 만족을 주는 도시를 만들어주시고 싶으신건지~알수가 없네요~
아프신분들 많이 생겨나게 해서 병원돈 벌고~
버스 개편해서 택시회사 돈벌고~~
각집에 자동차 사서 자동차 대리점 돈벌고~
참 살기좋은 춘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