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버스 누굴위해 만든거죠?
김나연 2019-11-20 191
안녕하세요. 굉판에 살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마을버스는 너무 작고 문도 하나고 통로도 매우 좁아서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골에서는 어르신들도 많이 타시고 하는데 어르신분들께 자리를 양보하면 저희는 서서 갈 수도 없고 가는데 여러 곳도 들어갔다 나오고 해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합니다.
그리고 버스 시간도 너무 애매해서 불편합니다.
버스를 타고 오는 학생들의 통학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버스노선도 바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을 버스로 바뀌고 나서부터 많은 분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을 버스를 보다 더 편하고 크기도 적당하게 해주고 노선과 시간도 다시 개선해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꼭 받아들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