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화목원을 다녀와서.
고유미 2019-07-09 131
작년 4월쯤 아이들과 화목원을 다녀오고
올해에 처음 지난 주말에 화목원에 있는 여러 식물과 나무숲 길을 아이들과 같이 산책겸 다녀오게 되었어요. 매표소를 지나며 산책길 걷기가 조금은 불편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산책길에 돌 알겡이가 너무 밟혀서 미끄럽기도 하고 조금은 걸어 다니기엔 불편함을 느껴서 아이들과 나무테크 있는곳에 쉬게 되었어요.
새로하였는지 깔끔하니 좋더라고요.
그리고 흙길 같은 곳에서 아이들이 뛰어 놀기도 하고 돌 알겡이가 없어서 위험하지도 않고 좋았어요. 흙길이 짧아서 조금은 아쉽더라고요....
편하게 걸을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화목원을 찿아 오지 않을까요.
더운 날씨에 시장님이하 시청 관계 되시는 분들 많은 업무에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