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콜 손님에게 막말
신수정 2018-08-20 211
오늘 아침에 제가 무릎치료를 위해 병원에 가는길이기에 스마일콜을 탔습니다,
목적지에 다와서 내리기전에 카드결제를 하려고 하는데 손에서 미끄러져
카드가 조수석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기사분이 주어서 결제를 하면서 하는말이
아침부터 재수가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저와 기사분 둘밖애 없으니 저때문에그러세요?
하니까 아니라고 하는데 표정이 똥씹은 표정이었습니다,
아무리 바보라도 표정 읽을줄 압니다.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손님에게 재수 없다고 말하는건 예의가 없다고보며
기분이 매우 나빴습니다.
시민이타야 택시도 돈벌잖아요.말 함부로 하지마세!
.그러다 또 실수하심 문제 생길거리가 되거든요.
아침 9시:02분 국민은행 앞에서 내린 승객이 글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