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천 황금비늘 테마거리
박민봉 2018-07-12 177
운동 때문에 매일 공지천 황금비늘 테마거리를 걸으며 느끼는 점 입니다.
1. 시를 적어놓은 구조물에는 때와 흙 때문에 읽기조차 힘들고 아래 부분에는 흙이튀어 너무 보기 않
좋아요.
2. 오래되고 없는이의 시는 새로이 바꾸었으면. (예, 이외수 시인)
3. 땅에있는 야간 조명등은 흙이튀고 땅에 뭍혀서 잘 보이지도 않아요.
* 조명등과 구조물 주위에 자갈이나 다른것을 깔아서 흙이 틔지 않도록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