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커팅후 복구불량작업
황석명 2018-04-21 168
3주전 신북로길을 야간에운행중 타이어부딛이는 탁소리가들리더니
덜그럭소리가나기에 차를보니겉으로는 아무이상없기에
폰라이트를 비추어 도로를보니 커팅해 지중작업후 복구를하여 다짐없이
원상복구를 해놓은 장소더군요 도로폭 중 넓이40 센치 깊이13센치 의 웅덩이 담당자와 통화 내용중 신북읍 도로는 인허가없이 지정업체서 바로작업 한다하더군요 직무유기죠 관리감독없이 넓이40센치는 다짐을할수없는 폭입니다 (도로횡단 작업은 시청도로과에서 작업 인허가사항
으로알고있습니다) 며칠전 도로과에 전화민원 제기하니 도로과 담당이 친절하시여
복구작업 바로하겠다는 답변을듣고 21일 민원지를 지나다보니 복구작업 대한민국
에서 처음본 복구더군요 시청도로과에서 도로관리를 그리하였다는것은 국민의 세금낭비요
공무원의 직무유기입니다 현장사진촬영 사진을 국토부와 청와대 청원, 감사원에민원을 제기하겠습니다 춘천시청 도로과 직무유기 19일 시청통화내역등구비해 시청도로과는 믿을수없으니
차량스프링 절단 교체비용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할것입니다
춘천시청 도로담당은 현장을답사해보십시요 수만은 차량이통과하는 인위적파손으로된것을
복구한 상태를 도로과장이직접 확인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