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문태섭 전의원님 집안분들 이건 아니지 않나요?유산미리 빼돌리고 없다.제소협박....무시...
- 작성자 : 안상진
- 작성일 : [2017-12-23 07:59:53] 조회수 : 99 Views
외할아버지가 20년전 춘천시의원 문태섭님입니다.
10년남짓까지 저의 친할머니와 같이 사시다가 외할아버자께서 사업의시작과 부흥과 함께 새장가를 드신 바람에
10년남짓까지 저의 친할머니와 같이 사시다가 외할아버자께서 사업의시작과 부흥과 함께 새장가를 드신 바람에
저희친 외할머는 강촌 신흥사 보살님으로 계셨고 이일을 잠시접으시고 서울살이 하시다 20년전에 서울명동성당 합동묘지에 묻히신분입니다.
친어머니이신 외할머니를 외보부의 재가후 장녀인 문인숙.장남이신 문춘식 외삼촌님과 따라 나선것을 팩트로 알고 있습니다.
교류가 없던 30~년40년동안 아무런 도움도 부고.결혼등 집안의 대.소사 등의 정보도 업는 와중에
교류가 없던 30~년40년동안 아무런 도움도 부고.결혼등 집안의 대.소사 등의 정보도 업는 와중에
2017년 7월4일을 전후해 장기간 이복형제들끼리 할아버지 사망전에 소양로 재건축 이권이고 땅이고 부동산이고(싯가 상당함) 법무사를 통해서 다 해쳐먹고 시골 시내버스주식 300주 시가 5000원만 준겁니다
그동안 우리엄마는 살아보려고 풀빵장사하는때에 할아버지가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시의원이라 영세민 신청을해도 동사무소에서 안받아주고 오히려 비웃었고 당시 동장님도 모른척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누나2명 그리고 나 고등학교도 검정고시로 나와서 열심히살아보려고 하는중에 40년만에 중종땅 매매동의해 달라고 8월에전화했습니다
놀라운건 외할아버지 사망일은 7월 4일 이였는데는 전화한통화가 없었습니다
이 억울함을 엄마의 한많은 40년 이제 외가에서 보상해줘야 인간의 도리이지 않나...
남평문씨중종어른께 하소연하니 법적으로해라.자기는 모른다.
외삼촌은 저를 죽인다는데 유산배분이 아까워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외할머니.외삼촌 문건식님.이모 문현숙님.문희숙 스무숲성당 세례명 요세피나....10년 봉사상 수상자님
외할아버지가 행하셨던 지역구민들에게 배푸신 농심 100원짜리 해피라면.삼양라면조차 없었습니다.
그동안 우리엄마는 살아보려고 풀빵장사하는때에 할아버지가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시의원이라 영세민 신청을해도 동사무소에서 안받아주고 오히려 비웃었고 당시 동장님도 모른척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누나2명 그리고 나 고등학교도 검정고시로 나와서 열심히살아보려고 하는중에 40년만에 중종땅 매매동의해 달라고 8월에전화했습니다
놀라운건 외할아버지 사망일은 7월 4일 이였는데는 전화한통화가 없었습니다
이 억울함을 엄마의 한많은 40년 이제 외가에서 보상해줘야 인간의 도리이지 않나...
남평문씨중종어른께 하소연하니 법적으로해라.자기는 모른다.
외삼촌은 저를 죽인다는데 유산배분이 아까워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외할머니.외삼촌 문건식님.이모 문현숙님.문희숙 스무숲성당 세례명 요세피나....10년 봉사상 수상자님
외할아버지가 행하셨던 지역구민들에게 배푸신 농심 100원짜리 해피라면.삼양라면조차 없었습니다.
매년 연망연시 연탄.정부비 쌀지원.이웃사랑 성금...친 장녀에게도 베풀순 없나요?
문희숙 천주교 교우님께도 호소합니다.
마라아님이 그렇게 하라고..거지의 빵쪼가라리도 훔쳐서 배불리라고 하십디까?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오희려 베풀라 하셨는데..당신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