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농수산물도매센터 왜들 이러시나요?
오정선 2018-01-25 218
농수산물을 취급하는 "춘천농수산물도매센터"에서 위생관리불량과 쓰레기불법투기 및
자발적으로 길고양이들을 챙기는 캣맘, 캣대디들을 위협하며 길고양이들을 챙기지 말라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저 춘천농수산물도매센터의 주장으론 캣맘,캣대디들이 길고양이들 밥을 챙겨주고, 겨울을 보낼 집을 만들어줘서
고양이가 꼬이고, 고양이들이 농수산물센터를 어지럽히고, 미관을 해치며 위생을 어지럽힌다라고 합니다.
혹, 저 춘천농수산물도매센터를 관광차라도 한 번이라도 방문해보신분은 아실테고,
아니면 참고링크들 들어가보시면 경악하실겁니다. 얼마나 더러운지.
특히 외부는 사진봤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왜 쓰레기 그렇게 불법으로 투기하세요?
분리수거도 하지않은 대량쓰레기들, 채소폐기물, 생선대가리 등등 종류도 다양하게 그냥 외부에 투기하시던데.
그러니까 벌레와 쥐가 꼬이겠지요.
그래놓고선 고양이때문에 그렇다? 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상인들도 센터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더러우니 벌레와 쥐가 꼬이는 거겠죠.
불친절해, 청결하지 않아 그러니 운영이 잘 안되는 걸테고요.
그리고 모든건 세금들여 용역으로 처리하겠다고하시고.
그리고 센터대리라는 분? 선량한 캣대디, 캣맘에게 협박하기를,
참내 연세가 얼마나 되셨는지를 모르겠지만 반말에 큰소리로..
허가없이 했으니 매월 얼마내고 하던가, 아님 철거하라, 출입금지니 뭐니..
진짜 나이를 어디로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담당 아니라고 여기저기 넘기시는 춘천시 공무원 부서분들도 무책임합니다.
캣대디 분이 센터와 통화때 1년간 TNR을 위해 사비를 천만원쓰셨다고 말하니,
센터 직원이 자기들은 쥐,고양이 퇴치를 위해 1년에 수천, 수억 쓴다고 대답했답니다.
그래서 캣대디분이 그거 당신 사비아닌 세금아니냐 물었더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답도 못하면서.
왜 센터 위생관리와 불법투기 문제나 해결하지 제대로 관리는 안해 생긴 쥐 포획이나
피해주지 않는 길고양이 포획에 소중한 세금 당신네들 센터 마음대로 씁니까? 이거야말로 세금 낭비아닙니까.
거기다 계속 이런식으로 계속 무논리로 대처하고, 캣맘, 캣대디 분들을 협박합니다.
그리고 상인분들은 고양이밥에 독극물풀겠다(불법입니다.)하시고
센터분들은 길고양이 집도 부수셨더라고요? 기가막혀서.
지금 대부분 길고양이들을 챙겨주시며 외롭게 싸우시는 분들은
주로 저 센터 인근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로 단발적으로 내킬때 고양이 밥만 챙겨주고 가시는 그런 분들이 아니십니다.
사비를 들여 고양이 밥은 물론, 청소, 다친아이들 치료, TNR(중성화), 죽은아이들 매장까지 모두 진행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실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은, 일본인인 이시야마 타츠야씨. 즉 외국인입니다.
외국인이 지금 누구보다 앞장서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지금 본인이 일본인이라 그런걸까 하는 자괴감을 느끼시며 노력하고 계십니다.
이 분과 다른 분들의 노력에 부끄러워 이렇게 청원을 남깁니다.
지금 춘천농수산물도매센터. 당신네 센터에서 처리못하는 거 도와주시는 분들께 고맙다고하지는 못할망정.
어디 협박에 위협적인 행위를 가합니까.
그리고 위 모든걸 떠나서 길고양이는 생명 아닙니까?
맹자께서 말씀하시길 "惻隱之心(측은지심)" 이라고 하셨듯이, 약한 이, 생명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없습니까?
전 이 살을 에는 추위에 본인에겐 피해를 주지않는 길고양이들을 그냥 싫다고 위협하고,
자기땅도 아닌곳에서 추위를 피할 조금의 공간도 제공하지 못는 이 센터와 상인들을 이해할수도 없고 화만 나고 있습니다.
각막한 세상입니다. 다들 힘들고 다들 어렵지만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내가 힘들다고 나보다 약한 약자, 동물을 괴롭히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이 사건이 널리 알려지길 진심으로 바라며,
춘천농수산물도메센터가 하려는 TNR 마친 길고양이 포획(세금낭비), 캣대디맘 위협을 멈추고
농수산물도매센터로써 갖춰야하는 깨끗한 위생과 환경을 조성하고 기본시민의식, 인간으로서의 기본을 갖추길 바랍니다.
그리고 춘천시. 강원도에 세금이 부족하다 항상 하시는거 알고있습니다.
저분들께서 하시는 행동은 다른시에서도 어려운 길고양이와의 공생에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대통령께서도 공약으로 약속하신 부분도 있는데 뒷짐지지말고 나와 함께 하셔 좋은 결과있길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이렇게 랜선상이나마 저 분들께 도움이 되어주세요.
쓰레기불법투기와 농수산물을 취급함에도 기본위생조차 지키지 못하는 불결한 춘천농수산물센터를 조치해주시고,
길고양이 관련 협박을 일삼는 저 행위를 막아주세요.
지금 저곳에서 길고양이를 챙기시는 캣맘,캣대디의 활동은 전국적으로도 모범적인 사례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춘천시와 센터와 모두 공존하고 좋은 방법을 찾을수 있는 길이 마련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청원보다 자세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고,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자발적으로 길고양이들을 챙기는 캣맘, 캣대디들을 위협하며 길고양이들을 챙기지 말라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저 춘천농수산물도매센터의 주장으론 캣맘,캣대디들이 길고양이들 밥을 챙겨주고, 겨울을 보낼 집을 만들어줘서
고양이가 꼬이고, 고양이들이 농수산물센터를 어지럽히고, 미관을 해치며 위생을 어지럽힌다라고 합니다.
혹, 저 춘천농수산물도매센터를 관광차라도 한 번이라도 방문해보신분은 아실테고,
아니면 참고링크들 들어가보시면 경악하실겁니다. 얼마나 더러운지.
특히 외부는 사진봤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왜 쓰레기 그렇게 불법으로 투기하세요?
분리수거도 하지않은 대량쓰레기들, 채소폐기물, 생선대가리 등등 종류도 다양하게 그냥 외부에 투기하시던데.
그러니까 벌레와 쥐가 꼬이겠지요.
그래놓고선 고양이때문에 그렇다? 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상인들도 센터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더러우니 벌레와 쥐가 꼬이는 거겠죠.
불친절해, 청결하지 않아 그러니 운영이 잘 안되는 걸테고요.
그리고 모든건 세금들여 용역으로 처리하겠다고하시고.
그리고 센터대리라는 분? 선량한 캣대디, 캣맘에게 협박하기를,
참내 연세가 얼마나 되셨는지를 모르겠지만 반말에 큰소리로..
허가없이 했으니 매월 얼마내고 하던가, 아님 철거하라, 출입금지니 뭐니..
진짜 나이를 어디로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담당 아니라고 여기저기 넘기시는 춘천시 공무원 부서분들도 무책임합니다.
캣대디 분이 센터와 통화때 1년간 TNR을 위해 사비를 천만원쓰셨다고 말하니,
센터 직원이 자기들은 쥐,고양이 퇴치를 위해 1년에 수천, 수억 쓴다고 대답했답니다.
그래서 캣대디분이 그거 당신 사비아닌 세금아니냐 물었더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답도 못하면서.
왜 센터 위생관리와 불법투기 문제나 해결하지 제대로 관리는 안해 생긴 쥐 포획이나
피해주지 않는 길고양이 포획에 소중한 세금 당신네들 센터 마음대로 씁니까? 이거야말로 세금 낭비아닙니까.
거기다 계속 이런식으로 계속 무논리로 대처하고, 캣맘, 캣대디 분들을 협박합니다.
그리고 상인분들은 고양이밥에 독극물풀겠다(불법입니다.)하시고
센터분들은 길고양이 집도 부수셨더라고요? 기가막혀서.
지금 대부분 길고양이들을 챙겨주시며 외롭게 싸우시는 분들은
주로 저 센터 인근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로 단발적으로 내킬때 고양이 밥만 챙겨주고 가시는 그런 분들이 아니십니다.
사비를 들여 고양이 밥은 물론, 청소, 다친아이들 치료, TNR(중성화), 죽은아이들 매장까지 모두 진행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실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은, 일본인인 이시야마 타츠야씨. 즉 외국인입니다.
외국인이 지금 누구보다 앞장서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지금 본인이 일본인이라 그런걸까 하는 자괴감을 느끼시며 노력하고 계십니다.
이 분과 다른 분들의 노력에 부끄러워 이렇게 청원을 남깁니다.
지금 춘천농수산물도매센터. 당신네 센터에서 처리못하는 거 도와주시는 분들께 고맙다고하지는 못할망정.
어디 협박에 위협적인 행위를 가합니까.
그리고 위 모든걸 떠나서 길고양이는 생명 아닙니까?
맹자께서 말씀하시길 "惻隱之心(측은지심)" 이라고 하셨듯이, 약한 이, 생명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없습니까?
전 이 살을 에는 추위에 본인에겐 피해를 주지않는 길고양이들을 그냥 싫다고 위협하고,
자기땅도 아닌곳에서 추위를 피할 조금의 공간도 제공하지 못는 이 센터와 상인들을 이해할수도 없고 화만 나고 있습니다.
각막한 세상입니다. 다들 힘들고 다들 어렵지만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내가 힘들다고 나보다 약한 약자, 동물을 괴롭히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이 사건이 널리 알려지길 진심으로 바라며,
춘천농수산물도메센터가 하려는 TNR 마친 길고양이 포획(세금낭비), 캣대디맘 위협을 멈추고
농수산물도매센터로써 갖춰야하는 깨끗한 위생과 환경을 조성하고 기본시민의식, 인간으로서의 기본을 갖추길 바랍니다.
그리고 춘천시. 강원도에 세금이 부족하다 항상 하시는거 알고있습니다.
저분들께서 하시는 행동은 다른시에서도 어려운 길고양이와의 공생에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대통령께서도 공약으로 약속하신 부분도 있는데 뒷짐지지말고 나와 함께 하셔 좋은 결과있길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이렇게 랜선상이나마 저 분들께 도움이 되어주세요.
쓰레기불법투기와 농수산물을 취급함에도 기본위생조차 지키지 못하는 불결한 춘천농수산물센터를 조치해주시고,
길고양이 관련 협박을 일삼는 저 행위를 막아주세요.
지금 저곳에서 길고양이를 챙기시는 캣맘,캣대디의 활동은 전국적으로도 모범적인 사례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춘천시와 센터와 모두 공존하고 좋은 방법을 찾을수 있는 길이 마련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청원보다 자세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고,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