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해피콜 택시 무한 불친절 서비스
김태현 2017-07-02 281
우선 해피콜이란 택시 사업자 취소를 요청합니다.
해피콜이란 이름달고 전혀 해피 하지않는 택시기사들 콜택시 불러서 조금만 늦어도 짜증과
화냄 난폭운전에 욕설까지 내가 본 것만 해도 한 두대가 아닙니다.
전화로도 몇번 민원을 제기 했지만 개선 되는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일부기사가 불친절하면 그냥 넘어 가겠습니다만 이건 한두명이 친절할 뿐 90프로 이상이 불친절합니다.
서비스 마인드 자체가 글러 먹었습니다.
그렇게 일하기 싫음 집에나 있을 것이지 왜 나와서 춘천 찾은 관광객 열받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반드시 해피콜 택시 시정조치 부탁 드리겠습니다.
안타면 그뿐이지만 춘천을 찾는 관광객 타지에서 오는 분들을 생각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