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 스카이 워크를 다녀와서
윤용진 2016-07-04 675
늦게 도착해 투명유리위를 걷지는 못했지만 멋지고 잘 만들어졌더군요.
아이들을 데리고 스카이 워크를 바라보다가 유리난간 지지대를 아이가 손으로 만지다가 깜짝 놀라서 보니 지지대 부분이 너무 날카롭게 처리되어 있더군요.
다행히 우리 아이는 다치지는 않았지만 다른 관람객들이 다칠 수 있을거 같아 빠른 조치가 있어야 할것 같아 올립니다.
사진상 정 가운데 부분이 날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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