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맛집 우물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김준영 2016-01-22 716
강촌맛집 우물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강촌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MT! 그리고 강촌의 옛 기차역, 또.... 출렁다리 등이 떠올라요.
연륜이 있으신 분들은 대부분 강촌출렁다리를 떠올릴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강촌으로 드라이브를 나갔다가 예전에 줄서먹던 우물집이라는
강촌맛집에서 식사를했답니다.
맛도 있고 옛기억이 물씬 풍기니 더 없이 좋더라구요 ^^
여러분들도 강촌의 옛기억을 떠올리면서 드라이브 한번 어떨까하고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드라이브 하면서 강촌맛집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면 좋은 추억도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