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평3동 호반초교앞 공사현장
최윤식 2015-12-10 587
약 두어달 이상 공사내내 먼지, 중장비, 주차장 문제 등 지역 주민 학생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정화조 배관공사후 몇일이 지난 상태에서 11월23일경 배관이 막혀 시청으로 전화를 하여 시정토록 하였습니다.
책임자가 공사 업자를 불러 배관을 작업하면서 모래가 싸였다는 등 이야기를 하다가 책임자가 저의 처(이층 총각이 듣는대서)에게 생*대를 변기에 버렸다는 등 이야기를 하니 공사업자는 아무소리를 못 하고 책임자는 공사대금을 집 주인이 내라는 이야기를 하였다고 하여 본인이 시청으로 전화를 걸어 한** 주무관님과 통화하여 시청에서 공사대금이 납부하였으며 통화시 기둥벌어짐(옆집 정화조 공사중 기계가 타격 작업자들에 의하여 사무실 등록되었음) 위험표시 및 빠른 공사를 부탁햐였습니다.
보름이 지나도 위험표시 없고 이제와서 담당 공무원(?)이 와서 옆집 아주머니에게 기존의 상태라고 설명을 하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한**주무관님
1. 어느분이 왔었는지 건물주하고 이야기를 나누어야지 옆지 아주머니고 이야기하고 싸인 받아가고 공사 끝나면 끝입니까? 확인하여 주시고 재 방문 하여주세요.
2. 책임자라는 사람이 저의 처와 이층 총각이 있는대 생*대등 버려서 배관이 막혔다는 이야기가 말이 됨니까?
= 그때 책임자라는 사람과 주무관님 와서 정식 사과 부탁합니다.
좋은게 좋다고 넘어가려니 시민들에게 덤텡이를 씨우려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