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조성덕 2015-10-16 660
춘천시 상징 봉의산과 소양강을 볼수 있는데 제대로 관리가안된.주차공관도없는.무법지대상가며노점.쓰레기.춘천의 볼거리인 봉의산과.소양강.처녀상.중간에 버젓이 끼어 왜관상 시장도아니고 그렇다고.상점이 줄비한 상과도 아니고 단지 그곳에 가면 냄새나고 길 막히고 위생에대한 조합원이 있는것도 아니고.앞으로 춘천이50만명을 윗도는 신도시가 될것이 불명한데 이레서야 되겠는가 그래도 아직은 춘천이 깨끗한 청정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외지.아님 여러 광관객 들에게무엇을 보여줄거신가/지금이라도.오전에불법주차.상가네.자리다툼에 인한 불법천막이나 여전희 시민이도로가되야하는곳에 상점에 이익을 위하여 앞에 빠레트을갖다놓고 그위에 무거운물건을 싸노아 도로이폭이적어드는행위.물건을 살때도 여전희 관리 감독이 안되는 말그대로 무법천지 없어져야 하는게 아닌가.아님면 어려운 소.상인들을 위하여 마땅이지정되고 정비된.공간을 모아 이주시키는 것도 괜찮은 생각 같은데.어째든 지금의 번개시장 자리는 춘천시가 봉의산과 소양강이만물린중요한자리라 생각하고 춘천시를 자랑하고 대표할수 있는곳이 될수 간절히 정말로 간절희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