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계곡 입구에서 부터 토지를 불법으로 사용
차재옥 2015-07-31 606
이제 피서철입니다. 어느 계곡으로 가든 시원한 물에서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자 떠나지만 막상 계곡에 가면 냇가로 통하는 입구부터 자리를 만들어 놓고 평상를 임대하는 불법을 하고 있습니다.또한 보건소에 신고도 하지 않고 불법으로 음식을 조리하여 판매합니다. 물론 사업자 등록증도 없습니다. 완전 불법으로 먹고 사는 것이지요.. 예를 들면 지암리 지암초등학교 입구에서 냇가로 향하는 곳은 땅의 용도가 답으로 되어있지만 이곳에는 평상이 아주 많이 설치되어있습니다. 또한 국유지인 땅까지 평상을 설치하였습니다. 물론 이곳에서 음식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속의 손길은 없습니다. 여름이면 동네가 너무 시끄럽습니다. 냇가로 내려가는 길을 막아놓고 장사하는것! 그것도 불법으로 장사하는 곳!! 단속 좀 해주세요...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