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택시
안소영 2015-06-13 687
스마일이 아니라 불친절로 명칭을 바꾸시는게?나을듯,
첨엔 넘 맘에 들어서 자주 이용을 하지않지만 그래도 필요할댄 이용을햇습니다.
얼마나 불친절하신지 한번은 목적지 명칭을 정확히 몰라 그근처에 가서 내리려고 햇더니 확실하게 얘기하라 신경질부리고 어머니께서 계셔서 조금 그 근처 더 가서 내리려고 햇더니??저도 잘못된부분이 잇지만 전 단지 말투가 기분이 나쁘다는 겁니다.'
기분이 나쁩니다.,어쩜 하나같이 다 기사들이 말투가 그럽니까?
저희 실수도 잇지만 어쩜 사람을 그렇게 기분나쁘게 만드시는지
차라리 30일까지 콜비안받고 서비스로 한다고 그러는데 차라리 받고 친절햇음합니다.'
부디 이젠 개선이 됫음합니다.
두번다신 이용안합니다.
그리고 또 제 실수이지만 콜을 불러 놓고 오셧는데 제가 사정이 생겨서 나가질못햇습니다.
그래서 죄송하다고하고 조금만 기다려 주실수잇나햇더니 얼마나 기다리라고요 하며 콜을 불럿으면 나와서 기다려야지 하면서 아주 신경질적을 얘기를 하시는지 저도 잘못햇지만 저에게도 사정이 생겨..??이런말하고 싶지않지만 정말로 ..저도 애가 탓습니다.
제가 딱 나와서 언제 올지도 모르는데 기다려야하나요?
예전 콜들은 기다려도 주던데.
저희세금으로 30일까지는 지원을해준다고 춘천시민을 위해 스마일 택시로 만든다고 하더니 정말로 세금이 아깝습니다.
세금 잘쓰셧음합니다.
차라리 그냥 콜비를 받으시고 이용하라하셔요 친절하고 편안하왓음 콜비 아깝지않습니다.
어쩜 요며칠 뉴스에서도 개선한다고 하더니 이게 뭡니까?
정말로 불친절택시 이용하지 않겟습니다.'
차라리 콜비를 주더라도 다른콜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