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악산 등선폭포를 다녀와서
박요한 2014-10-17 669
부모님과 함께 삼악산 등선폭포에 다녀왔습니다.
입구에 있는 선물가게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휴대폰 통화로 상대편의 말을 알아듣기가 힘들었어요;;
그리고, 김밥을 사 먹고 싶어서 주변을 둘러보았는데
마땅히 김밥을 사 먹을 곳이 없어서 김밥 파는 곳이
거기에도 생겼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민참여
삼악산 등선폭포를 다녀와서
박요한 2014-10-17 669
부모님과 함께 삼악산 등선폭포에 다녀왔습니다.
입구에 있는 선물가게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휴대폰 통화로 상대편의 말을 알아듣기가 힘들었어요;;
그리고, 김밥을 사 먹고 싶어서 주변을 둘러보았는데
마땅히 김밥을 사 먹을 곳이 없어서 김밥 파는 곳이
거기에도 생겼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담당부서 : 디지털정책과
전화번호 : 033-250-4052
최종수정일 : 202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