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글올립니다
이필순 2014-06-23 663
전 후평3동에서 제빵을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처음엔 비좁은 공간에서 어떻게 제빵을 배울까?그만둘까? 여러생각끝에
한달만 배워보자 했죠 그러나 그건 괜한 저의 판단.. 좁지만 넘 열심히 가르치는
선생님 덕분에 요즘은 넘 행복합니다
한달에 한번 박선영 선생님 하에 독거 어른 제빵 봉사도 하고 보람되기까지
넘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몇자 올립니다
모레면 마지막 수업이라 넘 아쉬워서 또 접수할까 합니다
선생님 넘 고맙고 자랑스럽고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지도편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