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한 행정
오연수 2013-11-27 540
그를 아시나요? 모함,거짓 제보에 놀아나는 춘천시 청소년과 박0순..
나쁜 사람의 표징, 춘천시 청소년과(복지업무) 박0순, 재량권 남용을 일삼는 박0순..
결손,방임되어 오갈데 없는 불쌍한 43명의 아동들에게 최소한의 애정과 양심도 없는 박0순..
복지시설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하며 전부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에게 어찌 복지업무를 맡기는가? 이광준 춘천시장은 즉각 사과하고 해명하고 조치를 취하라!
공문을 2013년 11월 7일(목) 내부결재===> 전자우편으로 동일 오후 발송--> 8일(금요일) 단, 하루만인 월요일(11월11일)부터 아동의 보금자리를 정지하랍니다. 이것이야말로 재량권남용의 전횡이 아닙니까? 최소한의 준비기간을 주어야 되는 것이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을 무시하고, 기본을 일탈한 전형적인 복지시설의 폭력자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불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면우편으로 보내면 월요일(11월11일)이나 도착하여 받아 볼 수 있는 공문을.. 받자마자 당일 날 시설을 정지하지 않으면 폐쇄해 버린답니다. 오갈데없는 불쌍한 아동을 볼모로 재량권을 남발하는 몰지각한 담당과장(박0순)은 결손아동들을 길거리로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장본인 입니다.
법의 공정한 심판을 기다리면 될텐데... 그것을 참지 못하고 성급하기는...
오늘도 방임된 아이들이 거리,놀이터,야산,옥상에서 배고픈채 추위에 떨고 있어요...
2013년11월13일 사업정지가처분신청에서 춘천지방법원 판사심리(춘천시에서3명참석)결과 저희시설에서 인용(승소)하었으며, 법대로 공정하게 한다고 하면서 난방비,프로그램교사 등을 제한하여 불이익을 받게하는 행정폭력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2013.11.27
아동복지시설 에벤에셀지역아동센터 직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