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강물처럼 흐르는 도시 춘천
김용건 2013-07-18 520
내생각으로는 의암댐으로 인해 똥물을 가더두고 잇는것 갔따.
금번 침수피해도 의암댐으로 인해 침수피해 안났다고 누가 왜칠건가.
겨울이면 중금속이 썩인 안개로 인해 공기도 상당히 않좋따
춘천은 분지로 인해 새벽이면 교회차 매연을 뚬으며 달릴때 보믄
매연이 고여있는 것을 코로 느낀다.
글구 현재 춘천에 승용차가 2~3년전에 비해 교통량이 늘었다는것을 관계자는
파악을 하고 있는~고
춘천시에서는 호반의도시 의암호 어쩌구 저쩌구하는데 개소리 마라
한날! 의암댐 수력 발전하기 위해서 물을 가더 놓는거쥐 무신 개뿔 의암호여
안그냐.
먼 장래를 위해서는 하루 빨리 의암댐을 철거하고 보를 설치하는게 후손들에게도
살기좋은 춘천이 될걸루 사료된당
의암댐 철거후 보를 설치 한다면 되려 수도권으로의 한발 앞서간다고 생각 들어~야
강은 강으로 강물은 강물로 이용하는게 춘천에 도움을 줄거며 다시 소양강을 원위치
대로 돌려 놓는다면 춘천이 최고의 호반 피서지가 될거로 생각 들어 ~~야
이상 끝...
무식해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