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의 피가 섞이지 않고서는 절대, 있을 수가 없는 행위입니다.
강흥식 2013-04-20 280
왜국의 피가 섞이지 않고서는 절대, 있을 수가 없는 행위입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사실여부에 따라 목숨까지 걸면서, 국가발전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남달리 책임지고 발휘 할, 공직수행능력을 갖추고 공직에 등용코자, 검증절차를 위해 헌법이 보장하는 청원심사 요청에도 불구하고 무려, 18년 동안을 무책임하게 방치한 결과로 인하여,
금번, 중앙행정심판위원회로 하여금, 진실을 보다 명확히 규명코자, 행정심판에 이르게 되었거늘....
대한민국 안전행정부의 답변서란?
청구인의 청구를 각하한다. 라는 재결을 구합니다. 라고, 자신만만하고, 의기양양하게 답변서가 송달된 것입니다.
과연? 이것이 대한민국의 녹봉을 받으며, 국민을 대표하며 국가사무를 관장하는 안전행정부의 공직자들이란? 말입니까?
이는 결코, 지난날 왜국의 피가 섞이지 않고서는 이런 답변서를 제출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가 없는 일이며, 이는 결코, 오랑캐의 근성이 아니고서는 이런 몰지각한 답변서가 도저히, 제출될 수가 없는 일이며, 적국의 첩자가 아니고서는 이런 답변서가 태연히 제출 할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대한민국 공무원이 그런 답변서를 버젓이 제출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인류의 평화를 갈망하며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기본적인 양식을 갖고 있다면, 최소한, 답변서를 이렇게 제출해야 정상이 아니겠습니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귀중,
청구인의 청구취지 주장대로 행정심판 결과에 의거, 정말, 사실이라고 밝혀진다면, 그동안 안전행정부로서도 국민의 청원을 잘못처리 한 점을 크게 각성하여, 향후, 적극적인 재검토를 비롯하여 보다 합당한 조치를 강구할 것이며, 반면, 허황된 것이라면, 청구인의 청구를 각하한다. 라는 재결을 구합니다. 라고, 해야 정상이 아닙니까?
그런데, 안전행정부는 청구인의 청구를 무조건 각하해 달라고 하는 답변서가 제출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는 다시 말하여, 국가발전에 필요하거나 말거나, 상관없이 무조건 묵살해달라고 하는 답변서인 것입니다.
2013, 4,15
중재국코리아, 협상중재본부, 공직후보자 강 흥 식 드림,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협상중재본부를 검색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