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설치라도 해야하나봐요
박근혜 2013-04-12 333
퇴계동 사는 주부입니다.
저희집은에서 한블럭 들어앉은 위치에 있고 주변이 학원과 독서실이 있습니다.
밤 깊으면 청소년들이 삼삼오오 짝을지어 뒷 골목으로 들어와 담배 피고 술을 마십니다.
아침에 일어나 나가보면 기레에 온통 담배꽁초와 술병이 나뒹굽니다.
어느날은 추웠는지 나무토막을 태운 흔적도 보였습니다.
화재의 위험과 비행 청소년들의 집합 장소가 되가고 있는 듯합니다.
cctv라도 설치해야 이런 아이들이 안모일라나...
위치는 퇴계동 426-20번지 <자작나무>와 옆건물은 과학교실과 어학원. 건물이과 건물 사이에 주차장이 있어서 그곳에 모여듭니다.
무궁화 유치원도 있으니 그쯔음 cctv설치해서 세갈례 골목을 비춰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