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지하상가 상인들
한영기 2013-04-07 482
오늘 오후 12시경 춘천지하상가에 주차를하고 쇼핑을 할려고 만남의광장쪽 계단으로 올라오는데 한 상가주인이 계단에서 담배를 피우길래 한마디했다.그런데 그 상가주인 인지 종업원인지 모르겠지만 대꾸도안한다.자존심이 상하지만 그냥 지나쳐왔다.더 얘기를 했다가는 싸움이 날것같아 그냥지나쳐왔지만 그사람이 너무 무식하다.그런데 이런상황이 한두번이 아니다.나는 1주일에 2~3번씩 지하상가에 가는편인데 자주 눈에띈다.분명 지하상가에서 일하는 주인이나 종업원들이다.요즘은 건물에서는 무조건 금연인데 그것을 모르나보다.아무튼 지하상가에서 일하는(주인및종업원)인간들은 무식한것같다.상가가 더욱더 번창하려면 금연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