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하고 싶어요. 오투주민개발(주)는 직장폐쇄 철회하라!
천준영 2013-03-20 241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투리조트 내 객실 정비 및 환경 업무를 담당하는 협력업체인 태백오투개발 주민(주)의 노동자 입니다.
지난 3월18일 하루동안 파업을 하였고, 업체는 다음 날 19일에 일부 노동자들에게만 직장 폐쇄라는 최악의 탄압을 내렸습니다. 저희 노동자들은 일을 하고 싶어도 하루아침에 손을 놓게 되었습니다.
이 단독적인 결정을 내린 업체의 관리자 손xx이 벌인 만행을 태백시청과 태백관광개발공사가 직접 나서서 조속히 해결되어야합니다.
또는 이후에 직접 고용을 실시하고 당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적격심사제를 통한 "공모제 "실시를 요구하는 바 입니다.
그리고 노동 탄압과 인권 탄압이 만무하는 이 현장에서 공권력을 남용하여 경찰을 오라가라 하는등 손xx에게 조사중인 법적 처분을 즉시 실행할 것을 요구하는바입니다.
이 글을 쓰는 최종 목적은 저희는 일하고 싶습니다.
오투개발 주민주식회사는 직장폐쇄를 당장 철회하고, 직접고용을 실시해야 하는 태백시청과 태백관광개발공사에게 이 사태의 해결을 요구 하는 바 입니다.
저는 오투리조트 내 객실 정비 및 환경 업무를 담당하는 협력업체인 태백오투개발 주민(주)의 노동자 입니다.
지난 3월18일 하루동안 파업을 하였고, 업체는 다음 날 19일에 일부 노동자들에게만 직장 폐쇄라는 최악의 탄압을 내렸습니다. 저희 노동자들은 일을 하고 싶어도 하루아침에 손을 놓게 되었습니다.
이 단독적인 결정을 내린 업체의 관리자 손xx이 벌인 만행을 태백시청과 태백관광개발공사가 직접 나서서 조속히 해결되어야합니다.
또는 이후에 직접 고용을 실시하고 당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적격심사제를 통한 "공모제 "실시를 요구하는 바 입니다.
그리고 노동 탄압과 인권 탄압이 만무하는 이 현장에서 공권력을 남용하여 경찰을 오라가라 하는등 손xx에게 조사중인 법적 처분을 즉시 실행할 것을 요구하는바입니다.
이 글을 쓰는 최종 목적은 저희는 일하고 싶습니다.
오투개발 주민주식회사는 직장폐쇄를 당장 철회하고, 직접고용을 실시해야 하는 태백시청과 태백관광개발공사에게 이 사태의 해결을 요구 하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