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상황2
이오영 2013-02-02 303
물론 집에서 부모님과 독립해서 따로 사는 독립한 뇌변병 장애인분들은 활동지원 서비스 시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최대 300시간을 장애인분들을 받겠다고 하면 장애인 등급을 다시 받아서 신청을 하게 되어서 신청이 받아 들어지면 최대 300시간을 받을 수 있기도 하고 또
올해에도 활동지원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늘어났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그렇다고 해서 어느 정도는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니지만은. 독립한 뇌변병 장애인분들보다 비하면 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사는 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사는 장애인들은 활동지원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부모님과 독립한 뇌변병 장애인분들보다는 훨씬 많이 시간이 적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왜냐하면 부모님들께서 다들 연세 드셔서 장애인 자녀 돌보기 힘들어 하십니다.
그러니까 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사는 장애인들도 활동지원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부모님과 독립해서 따로 사는 독립한 장애인분들 활동지원 서비스 시간 받을 수 있는 시간 최대 300시간처럼은 못 주신다고 하더라도 최소한에 시간을 절반만 이라도 주십시오. 제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